"라이스 프리킥, 별거 없구먼 저걸 못 막아?" 전설의 프리키커 '소신 발언'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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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세계 최고의 프리키커'로 이름을 날린 웨슬리 스네이더(40)가 데클란 라이스(26·아스널)의 프리킥을 막지 못한 티보 쿠르투아(32·레알 마드리드)를 비판했다.
아스널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라이스의 멀티골과 미켈 메리노의 쐐기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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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현역 시절 '세계 최고의 프리키커'로 이름을 날린 웨슬리 스네이더(40)가 데클란 라이스(26·아스널)의 프리킥을 막지 못한 티보 쿠르투아(32·레알 마드리드)를 비판했다.
아스널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레알 마드리드와 2024/25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라이스의 멀티골과 미켈 메리노의 쐐기골을 앞세워 3-0 완승을 거뒀다.
레알 마드리드의 승리 가능성이 높이 점쳐진 만큼 충격적 결과였다. 레알 마드리드는 아스널의 단단한 수비와 매서운 공격에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고, 결국 라이스에게 원 투 펀치를 얻어맞으며 전의를 상실했다.
하이라이트는 단연 라이스의 '프리킥 멀티골'이었다. 라이스는 후반 13분과 25분 쿠르투아가 손쓸 수 없는 곳으로 프리킥을 차 넣으며 홈 팬들을 열광의 도가니에 빠뜨렸다. 다만 스네이더는 "쿠르투아가 충분히 막을 수 있었다"며 고개를 저었다.


스네이더는 11일 네덜란드 매체 '지고 스포츠'와 인터뷰를 통해 "두 골 모두 특별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어려워 보일 수 있지만 오른발잡이 선수에게는 비교적 쉬운 프리킥이다. 쿠르투아는 왼발잡이인 부카요 사카가 찰 것이라고 예상하고 수비벽을 오른쪽으로 옮겼다"고 전했다.
이어 "오른발잡이가 그 각도에서 슛을 하도록 내버려둬서는 안 된다. 볼을 잘 찰 수만 있다면 매우 간단한 프리킥이었다. 단지 수비벽을 돌아 나가기만 하면 될 뿐"이라며 수비벽을 세운 쿠르투아의 방식을 지적했다.
그러면서 "두 번째 득점 역시 마찬가지다. 쿠르투아는 첫 실점 장면을 의식해 오른쪽으로 한 걸음 움직였고, 역동작에 걸려 니어포스트 쪽 프리킥을 막지 못했다. 그가 수비벽을 믿었다면 충분히 막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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