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언론 "멕시코, 9월 미국에서 한국·일본과 평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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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9월 A매치 기간 미국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을 가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멕시코와 미국 축구 소식을 전하는 언론인 '히브란 아라이헤'는 11일(현지 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국과 일본이 9월 A매치 때 멕시코와 평가전을 갖는다. 경기는 미국에서 진행된다"고 알렸다.
아리이헤에 따르면 멕시코는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딴 일본과 오는 9월 6일 미국 내슈빌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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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김명년 기자 = 지난달 25일 경기 수원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8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홍명보 감독이 손흥민을 바라보고 있다. 2025.03.25. kmn@newsis.com](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newsis/20250412111354000hwph.jpg)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이 9월 A매치 기간 미국에서 멕시코와 평가전을 가질 가능성이 제기됐다.
멕시코와 미국 축구 소식을 전하는 언론인 '히브란 아라이헤'는 11일(현지 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한국과 일본이 9월 A매치 때 멕시코와 평가전을 갖는다. 경기는 미국에서 진행된다"고 알렸다.
미국, 캐나다와 함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공동 개최국인 멕시코는 이미 본선행을 확정한 상태다.
아리이헤에 따르면 멕시코는 월드컵 본선 진출권을 딴 일본과 오는 9월 6일 미국 내슈빌에서 격돌한다.
A매치 기간엔 2번의 경기를 소화하는데, 일본 외 또 다른 상대가 한국으로 정했다고 주장했다.
한국은 멕시코, 일본과 달리 아직 본선행을 확정하지 못했다.
오는 6월 A매치에서 승점 1만 획득해도 11회 연속으로 본선에 갈 수 있는 유리한 상황이긴 하다.
이에 양 팀은 9월 A매치를 통해 친선전을 갖는 계획을 세운 거로 보인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 역시 "본선 진출에 대비해 9월 상대를 찾고 있다"면서 "본선을 대비해 미국에서 친선전을 치를 수도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한국은 '북중미 강호' 멕시코와의 역대 전적에서 4승2무8패로 열세다.
☞공감언론 뉴시스 wlsduq123@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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