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치열한 ‘별들의 전쟁’…올해 백상 누가 웃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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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백상예술대상 후보가 공개됐습니다.
방송 부문 '작품상' 후보는 모두 5편.
최우수연기상 남자 부문 후보에는 작품상 후보작의 주연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작품상 후보에는 오르지 못한 '좋거나 나쁜 동재'의 이준혁이 최우수연기상 남자 부문 후보에 오른 점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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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1회 백상예술대상 후보가 공개됐습니다. 올해 가장 주목 받는 부문은 단연 '방송'입니다.
변우석의 '선재 업고 튀어'부터 아이유·박보검의 '폭싹 속았수다'까지. 경쟁작들이 만만치 않습니다.
치열해도 너무 치열한 올해 백상 수상 후보. 올해 마지막에 웃게 될 최종 수상자는 누굴까요?
■ 세계를 흔든 '글로벌 흥행작' 경쟁
방송 부문 '작품상' 후보는 모두 5편.
높은 시청률은 기본, 글로벌 흥행까지 성공한 작품들이 대거 포진했습니다.

▲ 선재 업고 튀어(tvN)
지난해 4월부터 방송된 '선재 업고 튀어'는 '선재 신드롬'을 낳았습니다. 방송 1년이 지난 지금까지 국경을 넘어 해외에서 그 인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최고 시청률은 5.8%(닐슨코리아).
▲ 옥씨부인전(JTBC)
지난해 11월 막을 올린 화제작 '옥씨부인전'도 후보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탄탄한 스토리 라인에 주·조연을 불문하고 펼쳐진 탄탄한 연기력이 일품이었죠. 최고 시청률 13.5%(닐슨코리아)
▲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MBC)
지상파 작품 중 유일하게 후보에 오른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연기 장인 한석규를 중심으로 탄탄한 구성과 빠른 전개로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최고 시청률 9.6%(닐슨코리아)

▲ 중증외상센터(넷플릭스)
올해 1월 공개된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 '중증외상센터'. 배우 주지훈과 추영우가 주연을 맡았고, 한국의 의료 현실을 사이다 같이 풀어내 화제가 됐죠. 7개 나라에서 1위를 기록했습니다.
▲ 폭싹 속았수다(넷플릭스)
요즘 가장 핫한 넷플릭스 드라마 시리즈입니다. 주옥같은 대사, 감정을 파고드는 연기력과 서사. 가장 한국적인 정서로 한국은 물론 싱가포르와 태국 등 10개 나라에서 1위를 차지했습니다.
■ '선재'냐, '관식'이냐…그것도 아니면?

'폭싹 속았수다' 박보검과 '선재 업고 튀어'의 변우석, 여기에 '중증외상센터' 주지훈과 '이토록 친밀한 배신자'의 한석규까지.
최우수연기상 남자 부문 후보에는 작품상 후보작의 주연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습니다.
작품상 후보에는 오르지 못한 '좋거나 나쁜 동재'의 이준혁이 최우수연기상 남자 부문 후보에 오른 점이 눈에 띕니다.
■ '정년'이부터 '애순'이까지…'별들의 전쟁'

최우수연기상 여자 부문은 스타들의 각축장입니다.
남자 부문에 이어 여자 부문에서도 '선재 업고 튀어'와 '폭싹 속았수다'의 주연 김혜윤, 아이유가 후보 자리를 꿰찼습니다.
여자 부문 특징은 작품상 후보에는 오르지 못한 작품의 주연 배우들이 대거 이름을 올렸다는 것.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넷플릭스) 호연을 보여준 고민시, '정년이'(tvN)로 다시 한번 존재감을 확인시켜 준 김태리, '굿파트너'(SBS)를 통해 한층 성숙해진 연기를 선보인 장나라가 그 주인공입니다.
여기에 남녀 조연상과 남녀 신인연기상 후보도 경쟁이 만만치 않습니다.
:: 제61회 백상예술대상 방송 부문 ::
● 조연상(여자) 후보
김국희(가족계획) 김재화(옥씨부인전) 염혜란(폭싹 속았수다)
오경화(정년이) 정은채(정년이)
● 조연상(남자) 후보
김준한(굿파트너) 노재원(오징어게임 시즌2) 윤경호(중증외상센터)
최대훈(폭싹 속았수다) 현봉식(좋거나 나쁜 동재)
● 신인연기상(여자) 후보
김태연(폭싹 속았수다) 노정의(마녀) 조윤수(폭군)
채원빈(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하영(중증외상센터)
● 신인연기상(남자) 후보
김정진(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송건희(선재 업고 튀어) 차우민(스터디그룹)
추영우(옥씨부인전) 허남준(유어 아너)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진행을 맡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 최종 수상자는 다음 달 5일 밤 8시 서울 강남구 코엑스 D홀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공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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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성 기자 (news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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