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커플' 은가은♥박현호, 오늘(12일) 부부된다...사회는 이찬원

하수나 2025. 4. 12.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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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은가은과 박현호 커플이 오늘(12일) 부부가 된다.

2013년 발라드 가수로 가요계에 데뷔한 은가은은 오랜 무명시절을 겪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해 최종 7위에 오르며 인기를 모았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그는 2022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은가은은 1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를 위해서 2주간 신혼여행을 미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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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트로트 가수 은가은과 박현호 커플이 오늘(12일)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12일 서울 강남구 한 웨딩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능 프로그램에서 만난 두 사람은 지난해 3월부터 교제해 온 이후 지난해 8월부터 공개연애를 이어오다 사랑의 결실을 맺게 됐다. 은가은은 1987년생, 박현호는 1992년생으로 5살 연상연하 커플의 탄생을 알렸다. 

이날 사회는 두 사람의 오작교 역할을 했다고 밝힌 가수 이찬원이, 축가는 가수 손태진이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선배 트로트 가수인 설운도가 축사에 나선다. 

은가은은 지난해 결혼 소식을 전하며 “함께하는 순간뿐 아니라 몸이 떨어져 있어도 항상 곁에 있는 듯한 편안함과 안정감을 주는 든든함까지 있는 사람”이라며 “8개월 동안 만남을 이어가면서 현호씨에 대한 확신이 생겼다”라고 결혼을 결심한 이유를 밝히기도 했다. 

2013년 발라드 가수로 가요계에 데뷔한 은가은은 오랜 무명시절을 겪다 트로트 가수로 전향, 2020년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2’에 참가해 최종 7위에 오르며 인기를 모았다. 박현호는 2013년 그룹 탑독으로 데뷔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그는 2022년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한편, 은가은은 1년째 진행해오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은가은의 빛나는 트로트’를 위해서 2주간 신혼여행을 미룬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은가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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