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다리, 통통한 배…심쿵주의 강아지 '미르'[가족의발견(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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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만큼 짧은 다리에 배가 불룩해도 귀여운 존재가 또 있을까.
하얀 떡에 콩고물을 묻힌 듯한 모색, 통통한 몸매로 귀를 펄럭이며 걷는 '미르'를 바라보고 있으면, 그 치명적인 귀여움에 뭘 해도 용서가 될 듯하다.
김성경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활동가는 "짧은 다리와 통통한 몸매가 매력인 미르는 실물로 보면 훨씬 귀엽다"며 "다른 강아지들과도 잘 지내기 때문에 외동 반려견을 원하는 가정은 물론, 다견 가정에도 모두 잘 어울릴 친구"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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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한송아 기자 = 강아지만큼 짧은 다리에 배가 불룩해도 귀여운 존재가 또 있을까. 하얀 떡에 콩고물을 묻힌 듯한 모색, 통통한 몸매로 귀를 펄럭이며 걷는 '미르'를 바라보고 있으면, 그 치명적인 귀여움에 뭘 해도 용서가 될 듯하다.
12일 서울시 민관협력 입양센터 '발라당'을 운영하는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대표 최미금)에 따르면, 미르는 어미견 미미와 형제견 미쯔와 함께 지난 1월 경기 포천에서 구조됐다.
구조 당시 미르는 왼쪽 눈의 속눈썹 몇 가닥이 눈 안쪽을 향해 자라는 증상이 있어, 동물병원에서 시술을 통해 털을 제거했다.

현재 미르는 발라당 입양센터에서 형제견 미쯔와 함께 배변 교육, 산책, 사회성 교육 등을 받으며 평생 가족을 기다리고 있다.
어린 나이답게 장난기가 넘치고 활발한 성격을 지녔다. 체구가 크든 작든 다른 강아지들과도 잘 어울린다. 산책도 차분하게 하는 편이다.
김성경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활동가는 "짧은 다리와 통통한 몸매가 매력인 미르는 실물로 보면 훨씬 귀엽다"며 "다른 강아지들과도 잘 지내기 때문에 외동 반려견을 원하는 가정은 물론, 다견 가정에도 모두 잘 어울릴 친구"라고 전했다.
이어 "아직 어린만큼 따뜻한 품이 절실한 시기"라면서 "평생 사랑받으며 살 수 있는 좋은 가정을 하루빨리 만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미르 / 5개월 / 수컷(중성화 완료) / 5.5㎏ 문의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

◇ 이 코너는 뉴트로 사료와 그리니즈 덴탈관리제품 등을 제조하는 '마즈'가 응원합니다. 수의사와 공동개발한 아이엠즈 사료를 선보이고 있는 한국마즈는 새 가족을 만난 강아지, 고양이의 행복한 새 출발을 위해 펫푸드를 선물합니다. [해피펫]
badook2@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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