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설리 친오빠 멈추지 않는 입, 주어 없이 의미심장 “절친이 상 당하면 달려가야지”

이슬기 2025. 4. 12.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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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설리 친오빠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1일 故설리의 친오빠는 소셜 미디어 계정에 "절친이 상을 당하면 하던 일로 때려치고 가는 게 절친이야. 적어도 난 그래"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설리 친오빠는 별 다른 주어를 밝히지 않아 대중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누리꾼들은 "오빠분이 뭘 말하고 싶은걸까요" "맞긴 하지" "궁금합니다 누구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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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DB

[뉴스엔 이슬기 기자]

故 설리 친오빠가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11일 故설리의 친오빠는 소셜 미디어 계정에 “절친이 상을 당하면 하던 일로 때려치고 가는 게 절친이야. 적어도 난 그래”라는 글을 게재했다.

해당 게시물에서 설리 친오빠는 별 다른 주어를 밝히지 않아 대중의 궁금증을 더욱 자극했다. 누리꾼들은 "오빠분이 뭘 말하고 싶은걸까요" "맞긴 하지" "궁금합니다 누구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고인의 친오빠 A씨는 3월 28일 영화 '리얼' 촬영과 관련 김수현, 영화감독 이사랑(이로베) 형제에 대한 폭로를 해 파장을 불렀다. 고인은 과거 김수현이 주연을 맡고 이사랑 감독이 연출한 영화 '리얼'에 출연했다.

A씨는 고 설리와 김수현의 베드신이 당초 대본에 구체화되지 않았으며 당시 현장에 대역 배우가 있었지만 고 설리를 설득해 베드신과 나체신을 강요했다고 주장했다. 또 해당 신을 촬영할 당시 대역 배우가 건강상 이유로 현장에 오지 못했다고 했는데, 고 설리의 빈소를 찾은 이들이 대역 배우가 현장에 있었다고 증언했다며 두 사람의 입장을 요구했다.

뿐만 아니라 피오, 아이유, 김선아, 구하라, 한지은, 수지, 안소희 등의 실명을 거론하고 "아이유-김수현과 친분. '리얼' 최초 여주연 제의 거절 후 설리에게 시나리오 던짐"이라고 부연하는 등 실명 토크를 이어갔다. 故설리와 故구하라, 故김새론이 같은 정신과에서 치료를 받았다며, 해당 병원은 당초 故설리가 아이유로부터 소개 받은 곳이라는 주장도 덧붙였다.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4월 2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고 최진리 배우가 연기했던 여자 주인공 송유화 역할은 시나리오에서부터 베드신이 있었기 때문에 캐스팅할 때 ‘노출 연기가 가능한 배우’를 명시했다. 일반적인 구인 공고에서도 직무에 필수 조건이 붙는 것처럼 송유화 역할은 노출 연기가 필요한 설정이었으므로 사전에 고지돼야 하는 사항"이라고 밝혔다.

골드메달리스트 측은 베드신 포함 모든 장면의 촬영을 진행했던 영화 ‘리얼’ 김중옥 조감독, 이준현 스크립터의 사실확인서를 첨부했다.

A씨는 “골든 메달리스트 편에서 올린 입장문 잘 봤습니다. 대역 배우가 아닌 스탠딩 배우였다고요”라며 “강요 의혹 제시 했었지만 여럿 증언에 따라 강요는 없었다라는거 입장문 올리시기 몇일전에.. 인지 했다. 콘티대로 진행도 하셨을거라 생각한다”라고 달라진 입장을 전했다. 다만 이정섭 감독의 하차에 대한 진실을 알려달라 요구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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