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종훈-김나영 콤비, WTT 컨텐더 타이위안 혼복 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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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탁구의 임종훈(한국거래소)-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듀오가 'WTT(월드테이블테니스) 컨텐더 타이위안 2025' 혼합복식 결승에 진출했다.
임종훈-김나영 조는 11일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같은 한국의 박강현(미래에셋증권)-유시우(화성도시공사) 조를 3-0(11-7 11-7 11-8)으로 완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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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구 혼합복식에 나선 임종훈(왼쪽)과 김나영.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maniareport/20250412092056024spwh.jpg)
임종훈-김나영 조는 11일 중국 산시성 타이위안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준결승에서 같은 한국의 박강현(미래에셋증권)-유시우(화성도시공사) 조를 3-0(11-7 11-7 11-8)으로 완파했다. 이로써 이들은 중국의 쉐페이-치안티아니 조와 우승을 다투게 됐다.
'멀티 플레이어' 임종훈은 같은 소속 안재현과 호흡을 맞춘 남자복식에서도 중국의 웬루이보-촨카이위안 조를 3-1로 제압하고 4강에 진출했다.
임종훈은 남자단식에서도 활약이 돋보였다. 16강에서 람시우항(홍콩)을 3-0으로 완벽하게 물리치고 8강에 올라 중국의 샹펑과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이는 설욕의 기회이기도 한데, 샹펑은 지난주 WTT 챔피언스 인천 남자단식 결승에서 한국의 '맏형' 이상수(삼성생명)를 4-0으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했었다.
남자단식에서는 박강현도 8강에 합류하며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이어지고 있다.
![박강현의 남자단식 경기 장면. 사진[연합뉴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2/maniareport/20250412092057689hhmc.jpg)
[이신재 마니아타임즈 기자 / 20manc@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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