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은 어디에?..도경완, 홀로 맞은 생일 "축하 못 받아 우울"('도장TV')

김소희 2025. 4. 12. 08: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쓸쓸한 생일을 맞았다.

이날 도경완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제철 요리를 먹으러 왔다"라며 '새조개 맛집'으로 향했다.

도경완은 "사실 나 오늘 생일인데 집에 계속 있었다. 아침에 애들 학교 보냈다. 그렇다고 친구들 불러서 생일파티 하기엔 집에 애들도 케어를 해야한다"면서 현실적인 아빠의 일상을 털어놨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도경완이 쓸쓸한 생일을 맞았다.

12일 유튜브 채널 '도장TV'에는 '축하해 주세요 여러분. 생일상 뭐 별거 많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도경완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제철 요리를 먹으러 왔다"라며 '새조개 맛집'으로 향했다.

도경완은 "사실 나 오늘 생일인데 집에 계속 있었다. 아침에 애들 학교 보냈다. 그렇다고 친구들 불러서 생일파티 하기엔 집에 애들도 케어를 해야한다"면서 현실적인 아빠의 일상을 털어놨다.

이어 "제가 나이가 82년생이니까 마흔 세 살인데, 솔직히 말해서 누구의 축하를 못 받으면 우울하다. 누가 축하해주면 '이 나이에 뭐'하면서도 좋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그는 "집에만 있는 건 진짜 좀 그렇다. 혼자라도 어디 나가서 맛있는 거 먹고 와야 서운한 게 줄어든다"면서 유튜브 촬영 덕분에 기분이 한결 나아졌다고 덧붙였다.

제작진과 둘이 폭풍 먹방을 이어가던 도경완은 장윤정에게 연락이 왔다며 "주꾸미 볶음 하나 싸오라고 한다"고 가게 직원분에게 포장을 주문했다.

제작진과 함께 식사를 이어가던 중 도경완은 아내 장윤정으로부터 연락을 받고 "주꾸미 볶음 하나 싸오라고 한다"며 가게에 포장을 부탁했다. 이에 장윤정 팬이라는 가게 주인은 "그럼 동동주도 한 되 드리겠다. 장윤정 씨 막걸리 좋아하지 않냐"며 푸근한 인심을 보였다. 도경완은 "서비스 안 주신다더니... 막걸리 정말 좋아한다"며 웃으며 감사를 전했다.

한편 도경완은 2013년 가수 장윤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1남 1녀를 뒀다.

최근 120억 펜트하우스 매입에 이어 42억 빌딩도 사들여 화제를 모았다.
김소희 기자 yaqqol@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