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어디로 데려갈까" 짜릿…'미스터리 항공권' 4분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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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를 공개하지 않은 소위 '미스터리 항공권'이 4분 만에 매진됐다.
9일(현지시각) 미국 프리프레스저널 등에 따르면 북유럽 3개국이 운영하는 스칸디나비아항공(SAS)는 이달 초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유럽 29개 국가 중 한 곳으로 향하는 미스터리 항공권을 판매했다.
SAS는 이번 '미스터리 항공권'을 자사 유로보너스 회원에 한정해 판매했으며, 4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
목적지는 솅겐조약을 체결해 사증(비자)면제를 받을 수 있는 유럽 29개국 중 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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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지를 공개하지 않은 소위 '미스터리 항공권'이 4분 만에 매진됐다.
9일(현지시각) 미국 프리프레스저널 등에 따르면 북유럽 3개국이 운영하는 스칸디나비아항공(SAS)는 이달 초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유럽 29개 국가 중 한 곳으로 향하는 미스터리 항공권을 판매했다.
SAS는 지난해 글로벌 항공동맹을 '스카이팀'으로 교체하면서 이색 마케팅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해 연말에는 대한항공 등 스카이팀 소속 15개 항공사를 이용하면 1500만~2000만원 상당의 100만 마일리지는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했었다.
SAS는 이번 '미스터리 항공권'을 자사 유로보너스 회원에 한정해 판매했으며, 4분 만에 전량 매진됐다. 목적지는 솅겐조약을 체결해 사증(비자)면제를 받을 수 있는 유럽 29개국 중 한 곳이다. 탑승일은 이달 4~7일이었다.
출국하기 전까지 공개되지 않았던 목적지는 스페인 세비야였다. 세비야는 스페인 남서부 안달루시아 지방에 위치한 도시로 로마와 이슬람 문화가 공존하는 관광지로 유명한 곳이다.
SAS 항공 측은 "여행의 설렘은 때때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더 크게 온다"며 "예상 가능한 일상에서 벗어난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자 이번 기획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이재윤 기자 mt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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