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건 "손자 같은 아들..먹먹해져?" '4세' 늦둥이 깜짝 언급 (전현무계획)[어저께TV]

유수연 2025. 4. 12.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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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자녀를 가감없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2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국민 배우' 김용건과 전주에서 만나 'MZ 소울푸드'와 '시골 밥상'을 즐기는 유쾌한 먹트립이 펼쳐졌다.

이날 곽튜브는 "며느님도 유명하지 않나. 따님처럼 친근하다고 들었다"라며 김용건의 며느리, 배우 황보라에 대해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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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유수연 기자] 배우 김용건이 늦둥이 자녀를 가감없이 언급했다.

11일 방송된 ‘전현무계획2’(MBN·채널S 공동 제작) 25회에서는 전현무-곽튜브(곽준빈)가 ‘국민 배우’ 김용건과 전주에서 만나 ‘MZ 소울푸드’와 ‘시골 밥상’을 즐기는 유쾌한 먹트립이 펼쳐졌다.

이날 곽튜브는 "며느님도 유명하지 않나. 따님처럼 친근하다고 들었다"라며 김용건의 며느리, 배우 황보라에 대해 언급했다.

이어 곽튜브는 "자주 만나시냐"라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김용건은 "자주 본다. 손주가 있으니까"라며 친분을 드러냈다.

특히 김용건은 "좀 아이러니한 건, 난 또 꼬맹이가 있지 않나. 손자 같은 아들이 있지 않나"라고 말해 전현무와 곽튜브를 숙연하게 만들었다.

이를 본 김용건은 "왜 그러냐. 갑자기 먹먹해져? 혹시라도 궁금해할 거 같아서. 여기까지 언급하겠다"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이에 전현무는 "그럼 이왕 말씀 나온 김에"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전현무는 "아기 좋아하는 것 있으면 제가 하나, 선물을 주려고 한다"라고 말했고, 김용건은 "나중에 계좌번호 알려 주겠다"라며 곽튜브에게 "(너도) 같이 해당하는 거야"라고 농담을 해 웃음을 더했다.

한편 김용건은 13년을 만나온 39세 연하의 연인이 2021년 아들을 낳아, 이듬해 늦둥이 아들을 호적에 올리며 70대 늦둥이 아빠가 됐다. 

/yusuou@osen.co.kr

[사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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