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유가, 중국 추가 관세 중단 방침에 2.3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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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미중 간 관세가 경제적으로 의미 없는 수준까지 올랐기 때문에 추가 인상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뉴욕 유가가 2% 넘게 급등 마감했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장보다 1.43달러, 2.38% 뛴 배럴당 61.5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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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정부가 미중 간 관세가 경제적으로 의미 없는 수준까지 올랐기 때문에 추가 인상은 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뉴욕 유가가 2% 넘게 급등 마감했습니다.
뉴욕 상업 거래소에서 근월물인 5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는 전장보다 1.43달러, 2.38% 뛴 배럴당 61.50달러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국제 시장 비교 대상인 브렌트유 6월 인도분은 전장보다 1.43달러, 2.26% 오른 배럴당 64.76달러에 마무리됐습니다.
중국 정부가 "미국이 관세로 숫자 놀음을 계속해도 무시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양국 간 관세율에 더는 변동이 없을 것이란 전망이 나오면서 시장은 원유 매수세에 박차를 가했습니다.
어게인 캐피털은 "미국이 지정학적 위험 요소로 부상하는 것은 시장에 새로운 현상"이라며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했을 때처럼 체스판의 판도가 재편될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삭소 뱅크는 "중국을 제외한 일부 관세의 시행이 90일 연기됐으나 시장은 이미 피해를 보았고 가격은 안정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에너지 정보청(EIA)은 전날 세계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하고 관세가 유가에 큰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하며 올해와 내년 미국과 세계 석유 수요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습니다.
YTN 이승윤 (risungyo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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