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향한 美 현지 찬사, "건강해진 Lee가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ML 톱 스타들과 어깨 나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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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라는 한정된 지역을 넘어 전국구 스타가 되는 분위기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12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 외야수 마이크 트라웃, 토론토 유격수 보 비셋, 텍사스 선발투수 제이봅 디그롬 그리고 이정후까지 총 10명의 선수를 콕 찝어 "건강하게 돌아온 이들이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며 시즌 초반 이들의 뛰어난 활약상을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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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애리조나(美) 이상희 기자) 이정후가 샌프란시스코라는 한정된 지역을 넘어 전국구 스타가 되는 분위기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12일(한국시간) LA 에인절스 외야수 마이크 트라웃, 토론토 유격수 보 비셋, 텍사스 선발투수 제이봅 디그롬 그리고 이정후까지 총 10명의 선수를 콕 찝어 "건강하게 돌아온 이들이 제대로 보여주고 있다"며 시즌 초반 이들의 뛰어난 활약상을 조명했다.
매체는 이정후에 대해 "지난해 5월 외야수비 도중 펜스에 부딪혀 어깨 관절인대 파열 부상으로 인해 유망했던 이정후의 신인 시즌은 끝났다"며 "하지만 2025 시즌 초반에 모든 이들에게 샌프란시스코가 왜 이정후에게 6년 1억 1300만 달러의 계약을 안겨 주었는지를 성적으로 보여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매체는 이어 "이정후는 시즌 초반 8경기 연속안타 행진을 이어가는 동안에 타율 0.353, 출루율 0.371, 장타율 0.529의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그는 2루타 7개를 기록해 이 부문 메이저리그 1위에 올랐다"고 덧붙였다.
이정후를 향한 호평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매체는 또 "3번 타자로의 이정후의 존재감은 샌프란시스코 라인업을 더 강하게 만들었고, 그의 활약으로 인해 소속팀 샌프란시스코가 내셔널리그 서부지구에서 예상치 못한 9승 3패 쾌조의 스타트로 시즌을 출발했다"고 평가했다.
메이저리그 2년차가 된 이정후는 12일 경기 전 기준 올 시즌 총 11경기에 나와 타율 0.333, 4타점 3도루의 뛰어난 성적을 기록 중이다. 출루율과 장타율을 합한 OPS도 0.908로 뛰어나다.

이정후는 앞서 언급한 것처럼 메이저리그 전체 2루타 부문 1위에 올라있다. 타율은 내셔널리그 9위, OPS는 20위 등 타격지표 전 부분에 걸쳐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미국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최근 이런 이정후를 가리켜 "내셔널리그 타격왕에 오를 수 있는 활약"이라며 "올 시즌 올스타에도 선정될 수 있다"고 높게 평가했다.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도 "이정후는 경기를 치를수록 더 좋은 선수가 된다"고 호평했다.
이정후는 12일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주말 원정 3연전을 치르게 된다. 양키스 구장은 오른쪽 펜스 거리가 짧아 이정후처럼 왼손타자가 홈런을 치기 유리한 환경을 가지고 있다. 메이저리그 진출 후 이정후가 양키스 구장을 찾는 것도 이번이 처음이다.
지역을 넘어 점차 전국구 스타로 발돋움 중인 이정후가 메이저리그 최고명문 구단 양키스를 상대로 계속 맹타를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진정한 스타는 큰 무대에 강한 법. 이정후의 활약이 기대된다.

사진=이정후©MHN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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