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월드컵 본선 확률 90% 넘는다, 감사합니다!" 환호, 예선 탈락 직전인데... 도대체 무슨 소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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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숙원인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진출 기대감에 들떴다.
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11일(한국시간) "10일에 열린 제80차 남미축구연맹(CONMEBOL) 총회에서 CONMEBOL 회장은 FIFA에 공식적으로 흥미로운 제안을 했다"며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회장은 2030년 월드컵 참가국을 64개 팀으로 확대할 것을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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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매체 '소후닷컴'은 11일(한국시간) "10일에 열린 제80차 남미축구연맹(CONMEBOL) 총회에서 CONMEBOL 회장은 FIFA에 공식적으로 흥미로운 제안을 했다"며 "알레한드로 도밍게스 회장은 2030년 월드컵 참가국을 64개 팀으로 확대할 것을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아울러 매체는 "CONMEBOL에 감사드립니다!"며 "이번 주장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월드컵에 출전한 가능성은 90%가 넘을 수 있다"고 기뻐했다.
중국의 마지막 월드컵 본선 참가는 2002 한·일 월드컵이었다. 48개국으로 확대된 2026 북중미월드컵은 예선 탈락 직전이다. 중국은 3차 예선 C조에서 2승 6패 최하위로 2위까지 주어지는 본선 티켓 확보에 실패했다. 아시아와 대륙 간 플레이오프(PO)권인 4위 탈환도 쉽지 않다. 3차 예선 9차전 인도네시아 원정에서 패배 시 사실상 3차 예선 탈락 확정이다.


더불어 매체는 "중국은 세계에서 두 번째로 인구가 많은 나라다. 세계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2030 월드컵에는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도 참여해야 하는 이유다. 모든 이해 당사자가 기대하는 바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알렉산더 세페린 유럽축구연맹(UEFA) 회장은 이미 월드컵 참가국 확대에 난색을 표한 바 있다. 영국 '가디언' 등에 따르면 세페린 회장은 "월드컵 참가국 확대 주장은 놀라웠다. 대회에 좋은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다. 예선도 힘들어질 것이다"며 월드컵의 질적 하락과 선수들의 체력 부담에 우려의 목소리를 냈다.
2030 월드컵은 사상 첫 3대륙 공동 개최 대회다. 스페인, 포르투갈(이상 유럽), 모로코(아프리카) 공동 개최를 비롯해 아르헨티나, 파라과이(이상 남아메리카)에서도 각 한 경기씩 치러질 예정이다. 지안니 인판티노 FIFA 회장은 "스포츠, 특히 축구를 통해 항상 사람들을 하나로 모아야 한다"며 "분열된 세상에서 사람들이 서로 접촉할 기회를 마련해야 한다"고 했다.

박건도 기자 pgd1541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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