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혜선 전 남친, 바람기로 욕 먹었는데…‘뭉찬4’ 출연 “축구할 땐 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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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뭉쳐야 찬다4' 실력과 열정으로 무장한 56인 셀럽들의 치열한 드래프트 전쟁이 시작된다.
13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2회에서는 본격적인 드래프트 전쟁이 펼쳐진다.
이 외에도 '뭉찬4'에는 엘리트 코스를 밟았던 축구인이 대거 참여한다.
대학생 때까지 축구를 계속해 온 엘리트 축구인들의 대거 합류로 더욱 퀄리티가 높아진 '뭉찬4' 드래프트 현장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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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2회에서는 본격적인 드래프트 전쟁이 펼쳐진다. 감독 안정환, 박항서, 김남일, 이동국은 직접 선정한 4가지 능력치 테스트를 통해 자신들의 전술에 맞는 선수를 가려내는 치열한 경쟁에 돌입한다.

또 ‘발라드계 호나우딩요’라는 키워드로 등장한 정승환은 “군대스리가에서 공격수였다. 득점왕 출신”이라고 자신의 경력을 소개한다. 제대 3개월 차에 ‘뭉찬4’를 찾은 그가 ‘판타지리그’에서도 군대에서처럼 에이스자리를 꿰찰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2002년생 K팝 스타 방예담은 “초등학교 시절 득점왕이었다”는 숨겨진 과거를 공개하고, “차은우가 인정한 축구 실력자”라고 자신을 소개한 아스트로 MJ는 놀라운 슈팅 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더해 ‘J리그 음바페’라는 키워드로 호기심을 불러 모은 판타지보이즈 히카리도 테스트장에 출격한다. 일본에서 13년 동안이나 엘리트 축구를 했다는 그가 높을 대로 높아진 감독들의 기대를 충족시킬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 외에도 ‘뭉찬4’에는 엘리트 코스를 밟았던 축구인이 대거 참여한다. ‘대학 선출 코미디언’이라는 키워드로 등장한 춘봉, 첨지 아빠 송하빈, ‘손흥민 직속 후배’라는 키워드로 출연한 모델 박승훈 등. 대학생 때까지 축구를 계속해 온 엘리트 축구인들의 대거 합류로 더욱 퀄리티가 높아진 ‘뭉찬4’ 드래프트 현장이 기대되고, 기다려진다.
JTBC ‘뭉쳐야 찬다4’ 2회는 오는 4월 13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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