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규혁 부부 득녀… 첫 방송 통해 공개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

시험관 시술로 어렵게 얻은 생명... 감격의 순간 예능 최초 기록
TV CHOSUN, 국내 최초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 예능 5월 첫 방송

(MHN 이주환 인턴기자) 가수 겸 배우 손담비가 기다리던 귀한 딸을 품에 안았다.

오는 5월 첫 방송을 앞둔 TV CHOSUN의 신규 예능 프로그램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를 통해 해당 장면이 최초 공개된다.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국내 최초 출산 장려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저출산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한 생명이 태어나기까지의 고귀한 여정과 그 순간의 감동을 리얼하게 담아내며 시청자들과 출산의 기쁨을 나누고자 기획됐다. 새 생명을 기다리는 스타들과 일반인들을 직접 출산 현장으로 찾아가, 응원하고 축하해주며 드라마틱한 출산 이야기까지 담아낼 예정이다.

그 시작을 알리는 주인공은 손담비-이규혁 부부다. 11일 득녀한 손담비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어렵게 임신한 만큼 많은 걱정과 설렘 속에서 첫 아이를 만났으며, 프로그램은 손담비의 출산 전후 과정과 부부가 아이를 처음 만나는 감동적인 순간을 단독으로 동행해 담아냈다.

손담비의 긴박했던 출산 현장과, 소중한 아이와 처음 만나는 감동 충만한 순간은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에서 단독으로 공개한다. 

새 생명의 탄생이 전하는 뭉클한 감동, 그리고 그것을 지켜보는 가족들의 이야기를 담은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는 5월 첫 방송된다.

 

사진=TV CHOSUN '우리 아기가 태어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