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18 아이스하키 대표팀, 세계선수권 출격...14일 에스토니아전

김선영 2025. 4. 11. 2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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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 18세 이하(U-18)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대회에 나선다.

심의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에스토니아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5일간의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한국 대표팀은 2022년 디비전2 그룹A(4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현재의 디비전1 그룹B로 승격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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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한 남자 아이스하키 18세 이하 대표팀. 사진[연합뉴스]
한국 남자 18세 이하(U-18) 아이스하키 대표팀이 리투아니아 카우나스에서 개최되는 2025 국제아이스하키연맹(IIHF) 세계선수권대회 디비전1 그룹B(3부 리그) 대회에 나선다.

심의식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4일 오전 1시 30분(한국시간) 에스토니아와의 경기를 시작으로 5일간의 대회 일정에 돌입한다. 이어 15일 개최국 리투아니아, 16일 숙적 일본과 자존심을 건 맞대결을 펼친 뒤, 18일 프랑스, 19일 폴란드와의 경기로 대회를 마무리한다.

한국 대표팀은 2022년 디비전2 그룹A(4부 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현재의 디비전1 그룹B로 승격한 바 있다.

대표팀 주장 김재헌은 "팀원과 함께 많이 준비했다. 모든 경기를 승리로 이끌고 우승까지 달성하겠다"면서 "각 팀에서 최고의 선수가 모여서 준비 과정도 순조로웠고, 자신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할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지난 8일부터 리투아니아 현지에서 훈련을 이어온 심의식 감독은 "준비한 것을 모두 경기에서 보여주도록 집중하고 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우승 의지를 드러냈다.

[김선영 마니아타임즈 기자 / maniarepor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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