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주년 블루 아카이브, "한국어 풀더빙부터 오케스트라 투어까지 꽉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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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은 글로벌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서비스 3.5주년을 맞이해 특별 생방송 '키보토스 라이브'를 유튜브에서 진행했다.
이번 방송에는 김용하 총괄 PD와 안경섭 PD가 출연해 4~5월 업데이트 콘텐츠와 신규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전국 오케스트라 투어까지 폭넓은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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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송에는 김용하 총괄 PD와 안경섭 PD가 출연해 4~5월 업데이트 콘텐츠와 신규 캐릭터, 컬래버레이션, 전국 오케스트라 투어까지 폭넓은 소식을 전했다.
3.5주년을 기념한 오프라인 콘텐츠도 공개했다. 공식 굿즈샵 '샬레 스토어'에서는 신규 이벤트 스토리 '세레나데 프로메나데' 테마를 기반으로 한 아이돌 콘셉트 굿즈를 출시한다.
이와 함께 카드, 라멘 및 의류 브랜드와의 협업도 공개했다. 먼저, '블루 아카이브' 학생들의 SD 일러스트가 그려진 특별 '바이시클 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5월 24일 서울에서 열리는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인천, 부산, 광주, 대구 등 5개 도시에서 진행되어 ‘블루 아카이브’만의 청량한 배경음악을 오케스트라 선율로 만나볼 수 있다.
김용하 넥슨게임즈 총괄 PD는 "언제나 '블루 아카이브'를 아껴주시고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콘텐츠와 다양한 즐거움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종봉 konako12@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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