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정의 빛난 ‘바니와 오빠들’, 뻔해도 달달한 순정드라마 (첫방) [종합]

이기은 기자 2025. 4. 11.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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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극본 성소은 연출 김지훈)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여주인공 반희진(노정의), 황재열(이채민), 차지원(조준영), 조아랑(김현진), 진현오(홍민기), 이동하(김민철) 등을 둘러싼 멜로가 포문을 열었다.

이런 모습을 흥미롭게 지켜보던 알파메일 황재열, 차지원은 희진과 어떻게 얽히고설키게 될까.

드라마는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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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바니와 오빠들’

11일 밤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극본 성소은 연출 김지훈) 첫 방송 1회에서는 등장인물 여주인공 반희진(노정의), 황재열(이채민), 차지원(조준영), 조아랑(김현진), 진현오(홍민기), 이동하(김민철) 등을 둘러싼 멜로가 포문을 열었다.

어린 시절부터 백마 탄 왕자님을 꿈꿨던 소녀가 있었다. 그 소녀는 자라서 아리따운 여대생이 됐다. 그는 자타공인 ‘얼굴 빠순이’였지만 막상 그는 자기를 좋아해주는 남자라면 무턱대고 사귀는 상황이었다.

그런 희진에게 자꾸만 다가오는 매력적인 남성들이 있었다. 지나가기만 해도 꽃송이가 휘날리고, 후광이 비치는 남자 조소과 대학생 차지원이었다. 더하여 시각디자인과 2학년 황재열 역시 외강내유 형의 알파메일로 예인대의 알아주는 인기 남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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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희진은 이날 자기 외모만 보고 달려들었던 별 볼 일 없고, 인성이 좋지 않은 남자의 실체를 알게 되면서 그를 시원하게 걷어차 버렸다. 이런 모습을 흥미롭게 지켜보던 알파메일 황재열, 차지원은 희진과 어떻게 얽히고설키게 될까.

상처를 받을 대로 받은 희진은 사랑의 쓴맛을 알아버렸다. 그런 희진을 치유할 남자들은 누구일까. 순정 만화 같은 청춘 드라마가 달콤하고 씁쓸하게 시작됐다. 사랑의 맛처럼.

드라마는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의 남친 찾기 로맨스물이다. 동명의 원작 만화를 리메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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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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