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통화 못 봐”…저스틴 비버, 시각장애 美 전설 조롱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4. 11. 22:0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시각 장애를 가진 스티비 원더를 조롱하는 듯한 글을 올려 비판을 받고 있다.

사진에는 미국의 전설적인 뮤지션 스티비 원더에 페이스타임(영상 통화)를 거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스티비 원더를 조롱하는 듯한 발언에 현지 누리꾼들은 "뭐가 재미있는건지 모르겠다", "이해하기 어렵다", "이게 뭐하는 건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저스틴 비버. 사진| 저스틴 비버 SNS
팝스타 저스틴 비버가 시각 장애를 가진 스티비 원더를 조롱하는 듯한 글을 올려 비판을 받고 있다.

저스틴 비버는 10일(현지시간) SNS에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미국의 전설적인 뮤지션 스티비 원더에 페이스타임(영상 통화)를 거는 것으로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이와 더불어 “이 바보는 내 페이스타임을 절대 못 본다”는 글이 적혀있다. 또 스티비 원더의 곡 ‘Overjoyed’를 배경음악으로 삽입하기도 했다.

스티비 원더는 20세기 대중음악계에 지대한 영향을 끼친 인물로 평가되는 뮤지션이다. 그래미상을 25차례나 받았으며, 1983년 ‘작곡가 명예의 전당’, 1989년 ‘로큰롤 명예의 전당’에 헌액됐다.

저스틴 비버가 스티비 원더를 조롱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사진| 저스틴 비버 SNS
스티비 원더를 조롱하는 듯한 발언에 현지 누리꾼들은 “뭐가 재미있는건지 모르겠다”, “이해하기 어렵다”, “이게 뭐하는 건가”,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무슨 뜻인지 모르겠다” 등 비판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저스틴 비버는 지난 3월 SNS를 통해 “분노 조절 문제가 있지만 성장하고 싶고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않으려 한다”고 고백한 바 있다.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