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지하철 헌팅해서 연애…"연예인 만나본 적 없어" 왜?

박다영 기자 2025. 4. 11.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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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이 지하철에서 헌팅한 경험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강하늘이 배우 박해준과 함께 등장해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 배우 이시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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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하늘이 1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출연해 지하철에서 헌팅한 경험을 공개헀다./사진=유튜브 채널 '인생84'

배우 강하늘이 지하철에서 헌팅한 경험을 공개했다.

11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강하늘이 배우 박해준과 함께 등장해 웹툰작가 겸 방송인 기안84, 배우 이시언과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담겼다.

영상에서 기안84는 강하늘에게 "연예인은 안 만난다고 들었다"라고 말했다.

강하늘은 "연예인은 무조건 안 만나겠다는 느낌은 아니고 연인이랑 이야기하면서 얻는 것도 많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다른 직종에 있는 분들을 만나 보고 싶다. 지금까지도 항상 그렇게 만나 왔다"고 답했다.

강하늘은 "이쪽 일이 아닌 다른 일이 궁금하기도 해서 그렇다"고 설명했다.

이를 듣던 박해준은 "소개팅을 해서 만날 수도 없지 않냐"면서 만나는 방식을 궁금해했다.

강하늘은 "지금까지 만났던 분들은 지하철에서 쪽지를 드렸던 분도 계신다. 스무 살 그때였다"고 털어놨다.

강하늘은 이어 "지하철을 타고 가는데 앞에 앉아 계신 분에게 힐끔힐끔 눈이 갔다. 친구랑 전화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는 걸 봤는데 '저사람은 굉장히 선할 것이다' 이런 느낌이 있었다"면서 "쪽지로 '저는 이상한 사람 아니고 앞에 앉아있던 사람이다. 다음에 커피라도 한잔'이라며 번호를 써드렸다. 그렇게 만나게 됐었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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