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홀 노보기' 이틀째 선두 지킨 '엄마 골퍼' 박주영 "책임감 가지고 최선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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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골퍼' 박주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해 신설된 iM 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초대 챔피언을 향해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둘러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박주영은 전날 단독 선두에 이어 이틀 연속 1위 자리를 지켜냈다.
박주영은 첫날 7언더파 코스 레코드를 작성하고 이틀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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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김인오 기자) '엄마 골퍼' 박주영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올해 신설된 iM 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초대 챔피언을 향해 이틀 연속 맹타를 휘둘러다.
박주영은 11일 경북 구미에 있는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3개를 솎아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중간합계 10언더파 134타를 기록한 박주영은 전날 단독 선두에 이어 이틀 연속 1위 자리를 지켜냈다. 다만 이날만 6타를 줄인 방신실과 선두 자리를 나눴다.
박주영은 지난 2023년 10월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2022년 아들을 출산한 후 복귀한 첫 시즌에서 정상에 올라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KLPGA 투어 현역 중에서 육아와 투어를 병행하는 선수는 안선주와 박주영 둘이다.
박주영은 첫날 7언더파 코스 레코드를 작성하고 이틀 연속 노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그는 "쇼트 퍼트에 집중해서 노보기 플레이를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마지막 홀에는 살살 쳐서 보기할 뻔했는데, 잘 막았고 전체적인 플레이가 만족스럽다"고 이날 경기를 돌아봤다.
3라운드는 비가 예보돼 있다. 자칫 큰 실수가 나올 수도 있다. 박주영은 "비가 오면 페어웨이 안착에 더 신경 써야 한다. 바람도 코스에서 계속 돌아서 바람 체크와 타이밍 조절이 중요하다. 비옷 단단히 챙겨 입고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박주영은 "체력적인 부담으로 잘할지 모르겠지만 집에 하루라도 안 보면 보고 싶은 예쁜 아이를 두고 나왔기 때문에 책임감을 가지고 끝까지 열심히 해보겠다"고 다짐했다.

KLPGA 투어를 대표하는 '장타자' 방신실은 2023년 2승을 거뒀지만 지난해는 우승없이 보냈다.
방신실은 "공동 선두이지만, 순위보다는 내 플레이에 집중하려 한다. 바람을 잘 체크하고 활용하면서 차분하게 탄도 조절에 집중하겠다"고 남은 라운드 전략을 전했다.
아직 우승이 없는 최가빈은 합계 8언더파 136타로 단독 3위에 자리했고, 리슈잉(중국)은 합계 7언더파 137타로 단독 4위다.
지난 6일 끝난 두산건설 위브 챔피언십에서 시즌 첫 우승을 신고한 이예원은 합계 5언더파 139타를 적어내고 공동 6위다. 선두 그룹과 5타 차라 남은 이틀 동안 2주 연속 우승도 노려볼 만하다.
사진=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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