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 트랜스젠더 풍자에 “그리고 형” 말실수? 나락 감지→다급 해명(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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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대성이 발음 때문에 풍자 앞에서 십년감수했다.
대성은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과 유튜브 조회수로 서로를 칭찬했다.
대성은 "그리고여다"라고 다급하게 해명했지만, 트랜스젠더 풍자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저 가겠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대성은 "제가 발음에 'ㅇ'이 붙은 거다. '그리고영' 이런 느낌이다"라고 해명했고, 풍자는 "'그리고 형'이 아니었던 건가. 한 번 참겠다"라고 유쾌하게 반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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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빅뱅 대성이 발음 때문에 풍자 앞에서 십년감수했다.
4월 11일 ‘집대성’ 채널에는 ‘내편하자가 될까? 불편하자가 될까?’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대성은 한혜진, 박나래, 풍자, 엄지윤과 유튜브 조회수로 서로를 칭찬했다. 쏟아지는 칭찬에 대성은 “요즘 조회수는 ‘나래식’이 제일 핫하다”라고 말했고, 박나래는 “며칠 전에 인급동 1위 했다”라고 자랑한 뒤 “자극적으로 해라”고 장난스럽게 조언했다.
콘텐츠 수위로 장난을 치던 중 대성은 “그리고여. 결국에”라고 말했다. 그때 한혜진은 “‘그리고 형’이라고 하지 않았나”라고 의심했다. 대성은 “그리고여다”라고 다급하게 해명했지만, 트랜스젠더 풍자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저 가겠다”라고 장난스럽게 말했다.
대성은 “제가 발음에 ‘ㅇ’이 붙은 거다. ‘그리고영’ 이런 느낌이다”라고 해명했고, 풍자는 “‘그리고 형’이 아니었던 건가. 한 번 참겠다”라고 유쾌하게 반응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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