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 관인농협, 쌀 생산농가 일관 지원 시스템 박차

오현식 기자 2025. 4. 1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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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 관인농협(조합장 김경식)이 쌀 생산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김경식 조합장은 "육묘는 자칫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며 "채종부터 정선·소독·발아 등 안전한 시설에서 건실한 모종을 생산 공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경식 조합장은 "육묘부터 수확까지 지원 사업은 일손 부담 경감과 농작업비 인상 견제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 일관 지원 시스템을 확대해 조합원들의 영농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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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 관인농협 김경식 조합장(오른쪽 두번째)과 서혜정 지도상무(〃첫번째), 임지호 차장(〃세번째)이 공동육묘장에서 모판을 살펴보고 있다.

경기 포천 관인농협(조합장 김경식)이 쌀 생산농가의 일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동을 걸었다.

먼저 일손이 많이 들고 농작업이 고된 육묘 공급에 나섰다. 올해 쌀 생산농가에 모판 2만8000개를 공급하기 위해 부지 7828㎡(2372평) 규모의 공동육묘장에서 3월25일 육묘에 돌입했다.

위탁하던 공동육묘장을 2013년부터 직접 운영하며 튼실한 모종 공급에 힘쓰고 있다. 김경식 조합장은 “육묘는 자칫하면 실패할 가능성이 있다”며 “채종부터 정선·소독·발아 등 안전한 시설에서 건실한 모종을 생산 공급하는 데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미 경운 지원사업은 마쳤다. 경운 면적은 올해 24만6147㎡(7만4590평)으로 지난해 21만9011㎡(6만6367평)보다 조금 늘었다. 농촌인력 고령화 지속으로 올해 써레작업(정지) 지원 신청 면적도 지난해보다 늘어난 24만7569㎡(7만5021평)에 달한다.

앞으로 모내기와 수확 작업도 지원한다. 특히 콤바인은 구입비 부담이 커서 수확 작업 지원 신청 면적이 221만5963㎡(67만1504평)에 이른다. 또 자체 보유·임차 드론을 이용해 병해충 방제 일손 부담을 덜어준다.

김경식 조합장은 “육묘부터 수확까지 지원 사업은 일손 부담 경감과 농작업비 인상 견제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 일관 지원 시스템을 확대해 조합원들의 영농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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