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양관식’ 된 김선호, 아이유 다음은 고윤정→수지‥핫한 배우 다 만나네

배효주 2025. 4. 11.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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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싹 속았수다'에서 활약한 김선호.

'폭싹 속았수다'를 무사히 끝낸 김선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공개를 앞두고 있다.

그러다 수지, 김선호로 다시 주인공을 꾸렸다.

무엇보다 수지와 김선호는 2020년 방영한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이미 한 차례 호흡을 맞췄기에, 두 사람의 재회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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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고윤정-수지(뉴스엔DB)

[뉴스엔 배효주 기자]

'폭싹 속았수다'에서 활약한 김선호. 그가 아이유 다음 고윤정, 그 다음 수지로 대세 배우들은 모두 만난다.

김선호는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박충섭' 역으로 분해 수염을 기른 덥수룩한 모습부터 깔끔한 수트 차림까지 다양한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금명'(아이유)과의 본격적인 로맨스가 시작된 4막에서 김선호는 섬세한 감정선과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충섭'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금명'의 가족들에게 잘 보이기 위해 애교를 부리고, '금명'을 챙기는 모습이 '관식'을 떠올리게 해 '제2의 양관식'이라는 애칭을 얻었다.

'폭싹 속았수다'를 무사히 끝낸 김선호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 되나요?' 공개를 앞두고 있다. 다른 언어를 통역해주는 직업을 가진 남자가 자신과 완전히 반대 방식으로 사랑을 말하는 여자를 만나 잘못 알아듣고 반대로 알아들으며 서로를 이해하는 속 터지는 로맨스로, 고윤정과 호흡한다. 올 하반기 공개된다.

여기에 수지와의 재회도 성사될 전망이다. 영화 '관상'과 '더 킹', '비상선언' 등을 연출한 한재림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 드라마 '현혹'은 동명의 네이버 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매혹적인 여인의 초상화 의뢰를 맡은 화가와 시간이 지날수록 밝혀지는 여인의 정체와 미스터리한 사건들, 그리고 어느새 여인에게 현혹된 화가의 이야기다.

앞서 한소희와 류준열이 주연 물망에 올랐으나, 두 사람의 교제와 결별로 인해 캐스팅이 중단된 바 있다. 그러다 수지, 김선호로 다시 주인공을 꾸렸다. 무엇보다 수지와 김선호는 2020년 방영한 tvN 드라마 '스타트업'에서 이미 한 차례 호흡을 맞췄기에, 두 사람의 재회가 주목된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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