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꽃다발에 주먹 불끈…피고인 윤석열, 5년 채운 듯 사저행

박종식 기자 2025. 4. 11.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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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일 만에 한남동 관저를 나온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복귀했다.

윤 전 대통령은 출발에 앞서 관저를 찾은 참모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5시 9분 관저 정문을 통과해 21분 만인 오후 5시30분 서초동 사저에 도착했다.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도착한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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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나와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공동취재사진

886일 만에 한남동 관저를 나온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복귀했다. 지난 4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일주일 만의 퇴거다.

윤 전 대통령은 출발에 앞서 관저를 찾은 참모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5시 9분 관저 정문을 통과해 21분 만인 오후 5시30분 서초동 사저에 도착했다.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도착한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윤 전 대통령은 중년 여성으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기도 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나와 서초동 사저로 향하기 전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나와 서초동 사저로 향하기 전 지지자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 앞에서 ‘Make Korea Great Again(다시 한국을 위대하게)’라고 적힌 빨간 모자를 쓰고 지지자들과 인사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탑승한 차량이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관저에서 서초동 사저로 향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윤석열 전 대통령이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에서 지지자의 환영을 받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김건희 여사가 11일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 앞에서 지지자에게 꽃다발을 선물받고 있다. 정용일 선임기자 yongil@hani.co.kr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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