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꽃다발에 주먹 불끈…피고인 윤석열, 5년 채운 듯 사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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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일 만에 한남동 관저를 나온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복귀했다.
윤 전 대통령은 출발에 앞서 관저를 찾은 참모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5시 9분 관저 정문을 통과해 21분 만인 오후 5시30분 서초동 사저에 도착했다.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도착한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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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6일 만에 한남동 관저를 나온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복귀했다. 지난 4일 헌법재판소의 파면 결정 이후 일주일 만의 퇴거다.
윤 전 대통령은 출발에 앞서 관저를 찾은 참모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 윤 전 대통령 부부는 이날 오후 5시 9분 관저 정문을 통과해 21분 만인 오후 5시30분 서초동 사저에 도착했다.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에 도착한 윤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는 차량에서 내려 지지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윤 전 대통령은 중년 여성으로부터 꽃다발을 건네받기도 했다.







박종식 기자 anak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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