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복귀 임박…탬파베이 감독의 감탄 "수비 정말 좋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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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의 강도를 높여 간다.
탬파베이 레이스 케빈 캐시 감독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탬파베이 현지 언론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김하성을 언급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 첫 네 시즌을 보낸 김하성은 FA(자유계약선수)가 되어 지난 1월 30일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약 415억 원)에 계약했다.
재활에 매진한 김하성은 최근 땅볼 수비 훈련을 소화하며 몸을 끌어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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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맹봉주 기자] 훈련의 강도를 높여 간다. 복귀가 임박했다는 뜻이다.
탬파베이 레이스 케빈 캐시 감독은 지난 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탬파베이 현지 언론들과 가진 인터뷰에서 김하성을 언급했다. "김하성은 정말, 정말 좋았다(very, very good). 어제(8일) 땅볼 훈련을 소화하더라"라고 말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에서 메이저리그 첫 네 시즌을 보낸 김하성은 FA(자유계약선수)가 되어 지난 1월 30일 탬파베이와 2년 2900만 달러(약 415억 원)에 계약했다. 첫해 연봉 1300만 달러(약 187억 원)에 325타석을 넘기면 200만 달러(약 29억 원)를 보너스로 받을 수 있는 조건이다.
또 한 시즌만 뛰고 옵트아웃으로 나갈 수 있다. 2026년에도 탬파베이에 남으면 연봉은 1600만 달러(약 230억 원)를 받는다.
김하성은 메이저리그 데뷔 후 4년 동안 샌디에이고에서 통산 540경기 타율 0.242 47홈런 200타점 78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706을 기록했다. 무엇보다 2023년 내셔널리그 유틸리티 부문 골드글러브를 수상하며 주가를 높였다.

2루수와 3루수, 유격수까지 두루 메이저리그 최고의 수비를 펼친다. 빠른 발을 통한 주루도 메이저리그 정상급으로 분류된다.
하지만 지난해 10월 오른쪽 어깨 수술을 받아 몸 상태에 의문이 있었다. 재활에 매진한 김하성은 최근 땅볼 수비 훈련을 소화하며 몸을 끌어올리고 있다.
김하성이 시즌 전 예고한 복귀 시점에 가까워지고 있다. 김하성은 지난 2월 4일 진행한 영상 기자회견에서 "검사 결과나 지금 팔 상태가 너무 좋다. 순조롭게 재활을 일정대로 하고 있다. 계속 구단과 대화를 하면서 준비 중이다. 4월말에서 5월초에는 복귀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최대한 일찍 복귀해서 경기에 나가고 싶다"고 말했다.
탬파베이에서 김하성은 등번호 7번을 달고 뛴다. 김하성은 "한국에서부터 7번을 달고 있었다. 좋은 번호고, 늘 쓰던 번호라 큰 의미가 있다. 7번이 나랑 잘 어울린다"고 만족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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