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부품’ 파인원, 코스닥 상장 위한 증권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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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첨단소재 부품 전문기업 파인원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파인원은 이번 상장을 통해 총 360만주의 신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공모 예정액은 약 130억~144억원이며,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657억~730억원에 이를 전망이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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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그넷 플레이트’ 국산화 성공
약 130억~144억원 공모 예정

디스플레이·첨단소재 부품 전문기업 파인원이 금융위원회에 증권신고서를 제출하고 코스닥 상장을 위한 본격적인 공모 절차에 돌입했다고 11일 밝혔다.

파인원은 이달 30일부터 내달 9일까지 5거래일관 국내외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을 진행한 뒤 다음 달 14~15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받을 예정이다. 상반기 내 코스닥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상장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파인원은 2018년 OLED 부품 분야에서 국가 전략 과제를 고도화하기 위해 설립됐다. 마스크 프레임과 오픈메탈마스크(OMM)을 비롯한 OLED 제조 공정의 핵심 부품 생산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기존 해외 업체들이 주도하던 증착 공정용 ‘마그넷 플레이트’를 국내 최초로 독자 기술로 양산화했다. 국내외 최상위 디스플레이 제조사를 대상으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파인원은 지난해 매출 954억원으로 전년(672억원) 대비 42%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회사는 2018년 설립 이후 연평균 90.4%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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