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전자검사 전문' 테라젠헬스, 롯데지주 자회사로 편입
이현주 기자 2025. 4. 11.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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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지주가 소비자대상직접시행(DTC) 유전자검사 전문 기업 '테라젠헬스'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테라젠헬스는 롯데헬스케어가 보유한 회사로 롯데지주가 지난해 12월 롯데헬스케어 법인 청산을 결의하자 롯데헬스케어의 청산 잔여재산 분배에 따라 해당 지분을 취득하게 됐다.
롯데지주는 테라젠헬스 주식 5만8778주를 소유하며 소유 비율은 51%다.
이로써 롯데지주의 자회사 수는 기존 19개에서 20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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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현주 기자 = 롯데지주가 소비자대상직접시행(DTC) 유전자검사 전문 기업 '테라젠헬스'를 자회사로 편입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테라젠헬스는 롯데헬스케어가 보유한 회사로 롯데지주가 지난해 12월 롯데헬스케어 법인 청산을 결의하자 롯데헬스케어의 청산 잔여재산 분배에 따라 해당 지분을 취득하게 됐다.
롯데지주는 테라젠헬스 주식 5만8778주를 소유하며 소유 비율은 51%다.
이로써 롯데지주의 자회사 수는 기존 19개에서 20개로 늘어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juic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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