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에레디아, 우측 허벅지 표피낭종으로 1군 엔트리 말소

문채현 기자 2025. 4. 11. 18: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용병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불의의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SSG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를 앞두고 에레디아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말소 이유에 대해 SSG는 전날(10일)부터 에레디아의 우측 허벅지에 위치한 표피낭종이 단단해지면서 통증이 심화됐다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두산 김재환·오명진도 2군행…박준순·장승현 콜업
키움 강진성·NC 도태훈 말소…김서준·오영수 등록
[인천=뉴시스] 황준선 기자 = 지난해 9월24일 인천 미추홀구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4 KBO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 4회 말 1사 1,3루 상황 SSG 에레디아가 쓰리런 홈런을 친 뒤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2024.09.24. hwang@newsis.com


[서울=뉴시스]문채현 기자 = 프로야구 SSG 랜더스의 용병 타자 기예르모 에레디아가 불의의 부상으로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SSG는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리는 KIA 타이거즈와의 2025 신한 쏠뱅크 KBO리그 경기를 앞두고 에레디아를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말소 이유에 대해 SSG는 전날(10일)부터 에레디아의 우측 허벅지에 위치한 표피낭종이 단단해지면서 통증이 심화됐다고 전했다.

구단은 "에레디아가 오늘 낭종 부위를 제거했는데 예상보다 제거 범위가 넓었다"며 "재발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봉합 부위가 아물 때까지 안정이 필요하다고 판단, 엔트리를 말소했다"고 설명했다.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SSG는 타선에 큰 타격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에레디아는 올 시즌 13경기에 나서 48타수 15안타 1홈런 타율 0.313을 기록 중이었다. 그는 팀 내 유일한 3할 타자였다.

SSG는 에레디아의 자리를 내야수 현원회로 채웠다.

이번 시즌 초반 15경기 타율 0.200 OPS(출루율+장타율) 0.570으로 부진했던 두산 베어스 김재환도 이날 2군으로 내려갔다. 시범경기에서 타격왕에 올라 기대를 모았던 오명진 또한 2군행을 통보받았다.

두산은 이들을 대신해 신인 내야수 박준순과 포수 장승현을 1군에 등록했다.

키움 히어로즈는 내야수 강진성을 2군으로 내려보내고 신인 투수 김서준을 콜업했다.

NC 다이노스는 내야수 도태훈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하고 내야수 오영수를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dal@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