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여사 경호하는 김성훈 경호처 차장 [포토]
박헌우 2025. 4. 11. 17:57

[더팩트ㅣ박헌우 기자] 886일 만에 한남동 관저를 퇴거한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가사 1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아크로비스타 사저로 복귀한 가운데 김성훈 경호처 차장이 경호를 하고 있다.
cjg05023@tf.co.kr
사진영상기획부 photo@tf.co.kr
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
▶이메일: jebo@tf.co.kr
▶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
Copyright © 더팩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더팩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관저 떠난 尹 "나라 위해 새로운 길 찾겠다" - 정치 | 기사 - 더팩트
- 한남동 관저 퇴거하며 주먹 쥐어보인 윤석열 [TF사진관] - 포토 | 기사 - 더팩트
- 나경원, 대선 출마…윤석열 닮은 '반국가세력' 연설 - 정치 | 기사 - 더팩트
- 파주시 월롱역 인근서 경의중앙선 열차 탈선 추정 사고…2명 경상 - 전국 | 기사 - 더팩트
- [의대증원 파장] 정부-의협 '3자 회동'…의정갈등 전환점 주목 - 사회 | 기사 - 더팩트
- "고3 학생 교사폭행, 중대 사안"…이르면 다음주 징계위 - 사회 | 기사 - 더팩트
- 美 경제지표 악화·미중 관세전쟁에 원·달러 환율 진정세…1440원대 마감 - 경제 | 기사 - 더팩트
- 법원 "윤석열 지하주차장 출입 허용"…14일 첫 공판 - 사회 | 기사 - 더팩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