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먹 불끈쥐고” 尹 한남동 관저 떠나...김여사는 안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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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 일주일째인 11일 서울 한남동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경찰의 비공식 추산에 따르면 이날 한남동 일대에는 약 1500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윤 전 대통령을 배웅했다.
윤 전 대통령은 약 6분간 지지자들과 인사한 뒤 5시 14분께 별다른 발언 없이 카니발에 탑승해 한남동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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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지 일주일째인 11일 서울 한남동 관저를 떠나며 지지자들에게 마지막 인사를 건넸다.
윤 전 대통령이 탑승한 검은색 카니발 차량은 이날 오후 5시 8분께 관저 밖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대통령경호처의 경호는 여전히 유지됐지만 차량 행렬은 이전보다 간소화된 모습이었다.
차에서 내린 윤 전 대통령은 노타이 정장 차림으로 지지자들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손을 흔들었고 주먹을 불끈 쥐는 등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관저 앞에서 기다리던 대학생 10여 명과는 포옹하거나 악수를 나누며 가까이 다가섰다. 그중 일부는 윤 전 대통령을 상징하는 대학 점퍼를 입고 있었다.
경찰의 비공식 추산에 따르면 이날 한남동 일대에는 약 1500명의 지지자들이 모여 윤 전 대통령을 배웅했다.
윤 전 대통령은 약 6분간 지지자들과 인사한 뒤 5시 14분께 별다른 발언 없이 카니발에 탑승해 한남동을 떠났다. 옆자리에 앉은 김건희 여사는 차에서 내리지 않았다.
정유진 기자 jin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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