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위시 시온·사쿠야, '톡파원' 출격… 랜선 여행 떠난다
사쿠야 母 동년배 출연진 주목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톡파원 25시’가 NCT 위시 시온, 사쿠야와 랜선 여행을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톡파원 25시’ 출연진 중에 사쿠야의 어머니와 동년배인 사람이 있다고 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이에 김숙은 “나는 이미 (나이) 넘어갔어”라고 쿨한 모습을 보여 폭소를 자아낸다고. 사쿠야 어머니가 태어난 연도가 공개되자 동년배인 출연자는 사쿠야에게 “아들아”라고 불렀다고 해 그 주인공은 누구일지 궁금해진다.
또한 미니 2집 ‘팝팝’(poppop)으로 돌아온 NCT 위시의 신곡 안무 챌린지를 해 보는 시간도 갖는다. 중독성 있는 멜로디와 따라 하기 쉬운 안무가 출연진의 관심을 모은 가운데 자신감이 생긴 김숙은 물 만난 듯 화려한 제스처와 표정으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낼 예정이다.
‘톡파원 직구’ 코너에서는 베트남 최북단에 위치한 ‘베트남의 알프스’ 하장성으로 랜선 여행을 출발한다. 베트남 톡파원은 베트남 골목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동반 올드타운과 베트남에서도 손꼽히는 절경을 자랑하는 마피랭 패스를 소개한다. 특히 약 1500m 고지대에 자리한 마피랭 스카이워크에서는 아찔한 절벽 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어 기대감을 높인다.
그런가 하면 아이슬란드 톡파원은 국토의 10%가 빙하로 덮여있으나 화산 활동도 활발하게 이뤄지는 아이슬란드에서 냉온 매력을 즐긴다. 무엇보다 눈밭 위를 약 100km/h 속도로 질주하는 스노모빌 체험이 짜릿함을 안긴다. 톡파원이 카틀라 화산 위에 형성된 빙하인 미르달스요쿨을 빠르게 내달리며 속도와 풍경을 만끽하는 장면을 본 이찬원은 “재밌겠다”며 연신 부러움을 드러낸다.
연못에서 뜨거운 증기가 뿜어 나오는 이색 풍경을 볼 수 있는 크베라게르디 지열 공원에서는 지열을 이용해 만든 빵 크베라브뢰드와 삶은 달걀을 맛본다. 온천수로 알맞게 삶아진 달걀에 이찬원은 “퍼펙트다 퍼펙트!”라며 감탄한다. 더불어 오로라 투어도 참여, 기상 상황에 따라서 관측 확률이 희박한 오로라를 볼 수 있을지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톡파원 25시’는 오는 14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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