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 진 킹컵 파이널스, 11월에서 9월로 일정 조정. 같은 주 코리아오픈 악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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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는 여자 테니스 국가별 대항전인 '빌리 진 킹컵'을 당초 중국 선전에서 11월 개최 예정이었던 것을 9월 16일에서 21일까지로 변경해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1963년 페더레이션컵으로 시작하여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하는 여자 국가대항전은 남자의 데이비스컵과 함께 올해부터 새 포맷을 채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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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F는 여자 테니스 국가별 대항전인 '빌리 진 킹컵'을 당초 중국 선전에서 11월 개최 예정이었던 것을 9월 16일에서 21일까지로 변경해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ITF는 아시아에서 열리는 WTA투어의 시작에 맞춰 조정했다고 설명하고 있지만, 이 주에는 현재 WTA투어 500 코리아오픈(서울/9월 15~21일/올림픽코트)이 잡혀 있다. 따라서 파이널스에 나가야 하는 톱스타들이 코리아오픈을 외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파이널스 조추첨은 5월 12일에 열리며, 플레이오프는 11월 10일 주간에 개최된다고 밝혔다.
1963년 페더레이션컵으로 시작하여 국제테니스연맹(ITF)이 주최하는 여자 국가대항전은 남자의 데이비스컵과 함께 올해부터 새 포맷을 채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는 4월 예선 라운드를 홈&어웨이 방식에서 18개국이 3팀으로 구성된 6개 그룹(개최지는 출전국에서 선택)으로 나눠 단식 2경기+복식 1경기로 변경하여 열린다. 2026년 이후는 홈&어웨이 방식으로 각 그룹의 승자와 전년의 우승국&개최국이 16강에 진출해 우승팀을 가린다.

글= 김홍주 기자(tennis@tenn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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