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 경의중앙선 열차, 선로 이상 긴급 정차…2명 이송(종합)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2025. 4. 11.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1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 파주시 문산~서울 방향 경의중앙선에서 월롱역~금촌역 간을 운행하던 전동차가 긴급 정차하는 사고가 났다.

파주시는 사고 직후 '문산~서울방향 경의중앙선 궤도이탈 사고 발생, 운행 중단 중이니, 문산에서 서울 방향 경의·중앙선 이용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 바랍니다'라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코레일은 경의중앙선 열차의 정상 운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문산~금촌 상, 하행 양방향으로 셔틀 열차를 임시 운행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크게 다친 사람 없어…문산~금촌 양방향 셔틀열차 임시 운행
11일 오후 3시 30분께 경기 파주시 경의중앙선에서 서울 방향 월롱역~금촌역 간을 운행하던 전동차가 긴급 정차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연합뉴스


11일 오후 3시 30분쯤 경기 파주시 문산~서울 방향 경의중앙선에서 월롱역~금촌역 간을 운행하던 전동차가 긴급 정차하는 사고가 났다.

소방 당국은 승객 2명을 병원으로 옮겼으며,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전동차에는 승객 50여명이 타고 있었다.

파주시는 사고 직후 '문산~서울방향 경의중앙선 궤도이탈 사고 발생, 운행 중단 중이니, 문산에서 서울 방향 경의·중앙선 이용객은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 바랍니다'라는 안전 문자를 발송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궤도 이탈은 아니다"라며 "열차 운전자가 운행 중 선로에 이상이 있음을 미리 파악하고 긴급 정차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열차 운영이 완전히 중단된 것은 아니다"라며 "경의중앙선 이용자들은 금촌역에서 셔틀 열차로 갈아타는 방식으로 이용할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레일은 경의중앙선 열차의 정상 운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문산~금촌 상, 하행 양방향으로 셔틀 열차를 임시 운행 중이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CBS노컷뉴스 고무성 기자 kms@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