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홀 노보기' 박주영, iM금융오픈 둘째날 선두 지켜 [K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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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3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설 대회인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며, 초대 챔피언 타이틀 가능성을 높였다.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대한 강력한 바람을 밝힌 박주영은 11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68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3개 버디를 골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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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박주영(34)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신설 대회인 iM금융오픈(총상금 10억원)에서 이틀 연속 선두를 달리며, 초대 챔피언 타이틀 가능성을 높였다.
통산 두 번째 우승에 대한 강력한 바람을 밝힌 박주영은 11일 경북 구미의 골프존카운티 선산(파72·6,683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3개 버디를 골라냈다.
전날 7개 버디를 쓸어 담아 새로운 코스레코드를 세운 박주영은 36홀 동안 보기 없는 플레이를 이어갔다. 중간 합계 10언더파 134타가 되면서 방신실(21)과 나란히 둘째 날 리더보드 최상단을 공유했다.
이날 9번홀(파5) 러프에서 날린 세 번째 샷을 홀 1.2m에 붙여 첫 버디를 낚은 박주영은, 바로 10번홀(파5)에선 12m 가까이 되는 거리의 버디 퍼트를 성공시켰다. 그리고 16번홀(파4) 5.3m 버디를 추가했다.
박주영이 클럽하우스 단독 1위로 홀아웃한 뒤, 방신실이 공동 선두로 합류했다.
이번 대회에서 박주영의 페어웨이 안착은 14개 중 전날 6개에서 이날 9개로 늘었고, 그린 적중은 이틀 연속 18개 중 13개를 써냈다.
특히 리커버리율은 1·2라운드 모두 100%(5/5)였을 정도로 위기관리가 뛰어났다.
다만, 그린 적중 시 퍼트 수는 1.46개에서 1.77개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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