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윤석열, 지지자들과 포옹·악수···‘주먹 불끈’
박홍두 기자 2025. 4. 11. 17:15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가 11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서초동 사저로 이동하고 있다. 이날 오후 5시8분쯤 경호차량들이 출발했다. 윤 전 대통령은 사저 정문 앞에 차를 세운 뒤 내려 지지자들과 일일이 악수하고 포옹을 했다.
윤 전 대통령의 악수를 받은 지지자들은 눈물을 흘리며 윤 전 대통령 이름을 연호했다.
윤 전 대통령은 이들에게 주먹을 불끈 쥐어보이는 포즈를 여러 번 취하기도 했다.
박홍두 기자 phd@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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