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은정 모친상 입 열었다 "나도 살려고 노력..슬픔 받아들이는 것"[스타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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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이 어머니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
이어 함은정은 2024년 11월 세상을 떠난 어머니도 언급하고 "어머니 일이 있고 나서 솔직히 유튜브 촬영을 못할 줄 알았다는 얘기를 많이들 하더라. 드라마를 하는 배우들도 그 말을 했다"라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한달 지나 배우들을 만난 거였는데 처음에 걱정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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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티아라 멤버 겸 배우 함은정이 어머니를 갑작스럽게 떠나보낸 심경을 밝혔다.
함은정은 11일 유튜브 채널 '함은정'을 통해 '그 시절, 우리가 좋아했던 언니'라는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서 함은정은 대화를 나누며 일일드라마 출연을 언급하고 "어른들은 내 연기를 쭉 지켜보셨다. 내 연기 성장을 아는 분들이라 그런 분들께 인정받는 게 제일 어렵다. 어머니들에게 인정받는 게 지금 목표"라고 전했다.

이어 함은정은 2024년 11월 세상을 떠난 어머니도 언급하고 "어머니 일이 있고 나서 솔직히 유튜브 촬영을 못할 줄 알았다는 얘기를 많이들 하더라. 드라마를 하는 배우들도 그 말을 했다"라며 "어머니가 돌아가신 후 한달 지나 배우들을 만난 거였는데 처음에 걱정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함은정은 "베트남에서 예능 촬영 도중 어머니가 돌아가셨다는 소식을 들었다. 대부분 그런 일이 있으면 빨리 비행기를 잡아달라고 할 거다. 나도 속으로는 그러고 싶었지만 제작진에게 '한국에서 해야될 일을 알려주시면 마무리 짓겠다'라고 말한 후 비행기를 탔다"라며 "같은 일을 겪은 사람들에게 얘기를 들어보면 똑같다. 일은 일이고 어머니 일은 어머니 일이다. 일도 하고 친구들도 똑같이 만나니까 오히려 안정감이 있다. 살려고 노력한다"라고 말했다.
함은정은 "슬픔이 올 때는 서퍼가 된다. 하지만 잠깐 슬퍼하다 내려오면 되는 것"이라며 "슬픔은 계속 올 테지만 그거대로 해결하면 되고 삶을 살아야 하니까 불현듯 오는 슬픔은 잘 받아들이는 것"이라고 말했다.
함은정은 오는 28일 첫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여왕의 집'에 출연한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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