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튼에듀, 美 최대 AI 교육기업 'K12'와 디지털 교과서 국내 독점 공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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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 및 평가 플랫폼 기업 브리튼에듀(Britain Edu, 대표 김병철)는 미국 최대 온라인 교육기업 K12 Inc와 미국 AI 디지털 교과서의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브리튼에듀는 K12의 정규 교육과정과 연동된 AI 디지털 교과서를 국제학교, 비인가 국제학교 및 브리튼어학원 프랜차이즈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자사 프랜차이즈인 '브리튼인터내셔널어학원'을 통해 최첨단 에듀테크 영어 교육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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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교육 및 평가 플랫폼 기업 브리튼에듀(Britain Edu, 대표 김병철)는 미국 최대 온라인 교육기업 K12 Inc와 미국 AI 디지털 교과서의 국내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브리튼에듀는 K12의 정규 교육과정과 연동된 AI 디지털 교과서를 국제학교, 비인가 국제학교 및 브리튼어학원 프랜차이즈에 독점적으로 공급하게 되며, 이를 기반으로 자사 프랜차이즈인 '브리튼인터내셔널어학원'을 통해 최첨단 에듀테크 영어 교육 시스템을 선보일 계획이다.
K12는 나스닥에 상장된 미국 대표 에듀테크 기업으로, 전 세계 100개국, 2,000개 이상의 학교에서 정규 교육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기준 연매출 약 2조 8천억 원, 55,000명 이상의 교직원, 미국 50개 주 전체 교육구에서 채택되는 등 글로벌 에듀테크 교육시장 전반에 영향력을 가진 기업이다.
K12의 커리큘럼은 미국 정규 교과과정인 커먼코어(CCSS)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국제학교 인증기관인 WASC, Cognia 그리고 미국 각 주 교육청으로부터 인증을 받아 세계적으로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특히 교사진의 65% 이상이 석사 이상의 학위를 보유하고 있어, 교육 콘텐츠뿐 아니라 교사 역량 측면에서도 높은 신뢰도를 자랑한다.
이번에 도입되는 K12의 디지털 교과서는 코로나 팬데믹 당시 미국 공교육의 교사 부족 및 콘텐츠 부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으로, 실제 교사가 진행하는 모든 수업의 플로우를 철저하게 콘텐츠화하여, 별도의 트레이닝 없이 효과적으로 수업 진행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모든 예습과 복습이 디지털화되어 있어, 수업 준비 시간과 숙제 관리 부담이 획기적으로 줄어들며, 40,000권이 넘는 온라인 라이브러리가 커리큘럼과 연동이 되어 있어, 학습 효과의 극대화를 돕는다.
K12의 국제학교 커리큘럼은 Reading과 Writing 중심의 리터러시(Literacy)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연 3회 실시되는 음성인식 기술을 활용한 3D 방식의 읽기 정확성, 감정 표현 및 유창성 등을 평가하는 독서지수 평가 프로그램이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다. 이 독서지수 테스트는 렉사일(Lexile)을 기반으로 하며 첨단 기술이 융합된 평가이다.
Writing 과정은 IB에서 요구하는 4가지의 에세이 유형을 Grade 1부터 체계적으로 학습하도록 구성되어 있으며, 실용성과 학술성을 동시에 갖춘 커리큘럼으로 설계되어 있다.
K12는 교육 콘텐츠의 흥미를 높이기 위해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게임인 마인크래프트(Minecraft)와 협업했다. 이를 통해 고전 작품의 줄거리를 게임 내에서 체험하고, 창의적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Virtual Classroom과 게이미피케이션 기반 학습 게임도 함께 제공한다.
Grade 9~12의 과정을 모두 이수한 학생에게는 미국 고등학교 졸업장(Diploma)이 발급되며, 이를 통해 미국 내 모든 대학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는 K12 커리큘럼이 실제 미국 교육제도와 동일한 기준으로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K12의 AI 기반 프로그램은 2024년 디지털 교육 어워즈(Digital Education Awards)에서 4개 부문 Gold Winner를 수상하며, 기술력과 교육 효과 면에서 모두 탁월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김병철 브리튼에듀 대표는 "브리튼에듀는 미국, 영국, 호주의 교육 콘텐츠 중 우수한 요소만을 엄선해 교육에 적용하고 있다"며 "이번 K12 디지털 커리큘럼의 국내 도입은 인공지능 시대를 대비한 새로운 영어 교육의 시작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보경 기자 bkhong@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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