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3.1절 ‘만세 퇴장’ 권완규 직격 인터뷰…“삭발하고 벚꽃놀이”

정충희 2025. 4. 1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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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수원 삼성의 권완규는 지난 3월 1일 일명 '만세 퇴장'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습니다. 황당한 플레이로 퇴장당한 권완규는 패배의 원흉이라는 달갑지 않은 시선 속에 죄책감을 느꼈고, 당시 동반 퇴장당한 친구 이기제와 삭발을 결행했습니다. 삭발 후 팀은 상승세를 탔고 둘은 벚꽃놀이까지 즐겼다고 합니다. 퇴장 직후 감독 눈 밖에 나 구상에서 제외됐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는데, 권완규가 직접 그에 대한 이야기도 공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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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충희 기자 (le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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