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듀플러스]콴다,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 달성… 전년 대비 42% 성장

정승은 2025. 4. 11. 16: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매스프레소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24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 콴다는 수익화를 본격화한 2021년 하반기 이후 매년 매출액이 증가했다.

이용재 콴다 대표는 "이번 매출 성장은 콴다가 보유한 양질의 데이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내실있는 결과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며 "올해도 초개인화된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본격적으로 구현하며 교육 혁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콴다'를 운영하는 매스프레소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24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사진=콴다)

매스프레소가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액이 242억 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2% 증가했다고 11일 밝혔다.

인공지능(AI) 기반 학습 플랫폼 콴다는 수익화를 본격화한 2021년 하반기 이후 매년 매출액이 증가했다. 지난 연결 기준 매출은 △2020년 5억원 △2021년 21억원 △2022년 107억원 △2023년 170억원이다. 영업손실은 242억에서 194억으로 20% 줄었다.

이번 매출 성장에는 일대일 비대면 과외 서비스인 콴다과외의 빠른 성장과 베트남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학원 사업의 안정적 안착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또한 생성형 AI 기술을 기반으로 질문·답변 기능의 정확도와 속도를 개선해 사용자 만족도를 높인 것이 글로벌 시장의 플랫폼 충성도 제고 및 구매 전환으로 이어졌다.

콴다는 올해도 신규 해외 시장 모색과 AI 기술 고도화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질문·답변으로 시작된 핵심 학습 경험을 필기, 암기, 복습 등 학습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으며, 이는 올해 1분기부터 태블릿 기반으로 구현되고 있다.

목표는 학습 여정 전반에 AI 에이전트를 탑재해 초개인화된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자습 효율성과 학습 동기를 동시에 극대화하는 것이다. 국내 과외·학원·콘텐츠 등 오프라인 중심 교육 상품의 디지털화를 가속화하고, 이를 글로벌 시장에 맞게 현지화해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을 예정이다.

이용재 콴다 대표는 “이번 매출 성장은 콴다가 보유한 양질의 데이터와 기술력을 기반으로 내실있는 결과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고무적”이라며 “올해도 초개인화된 자기주도 학습 환경을 본격적으로 구현하며 교육 혁신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승은 기자 evelin@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