션,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 개원..박보검도 "폭싹 속았수다"(션과함께)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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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션이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을 개원한 가운데, 배우 박보검이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
션은 15년간 239억 원 모금해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 '승일희망요양병원'을 개원했다.
션의 아내이자 배우 정혜영은 "너무 잘 지어졌다. 병원이 넓은 것 같다. 함께 도와주신 분들이 멋지시다. 수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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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유튜브 채널 '션과 함께'에는 '결혼 21년차 션, 정혜영 부부의 설레는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션은 15년간 239억 원 모금해 세계 최초 루게릭 요양 병원 '승일희망요양병원'을 개원했다. 션의 아내이자 배우 정혜영은 "너무 잘 지어졌다. 병원이 넓은 것 같다. 함께 도와주신 분들이 멋지시다. 수고했다"고 말했다.
션은 기부자 이름으로 가득한 기부월을 소개하며 "많은 분이 희망의 끈을 이어가 주셔서 병원이 세워졌다. 다 이름은 못 적었지만, 동참해 주신 분들이 35만 명 정도다. 저는 6억 원 이상 기부해 두 번째에 있고, 지드래곤도 1억 원 기부했다. 1천만 원 이상 기부한 연예인들이 많고, 팬 분들도 동참해 주셨다"고 밝혔다.
병원 개원식에는 조원희, 이영표, 이시우, 임세미 등 러닝 크루인 언노운크루 멤버들이 참석했고, 특히 박보검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박보검은 "너무 축하드린다. 뭉클하다"라고 했고, 션은 "(박) 보검이 팬들도 많이 기부해 주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보검은 "션 선배님께서 달려오신 아름다운 기적을 눈앞에서 볼 수 있어서 행복하다. 선배님 덕분에 저도 좋은 일에 동참할 수 있게 돼서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함께 의미 있는 추억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며 "'폭싹 속았수다'(수고하셨습니다)"라고 인사했다.
개원식을 마친 뒤 정혜영은 "항상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너무 진심인 남자다. 그런 일에 대해서 한 번도 본인이 힘들어하거나 피로감을 호소했으면 제가 힘들었을 거다. 근데 우리 남편은 늘 즐거워하면서 했던 거 같다. 그게 본인의 즐거움이었다. 또 그걸 옆에서 보면서 제가 많이 놀라고, 감동받고, 남편을 존경하는 부분이다"라며 "기적을 눈앞에서 봤다. 보이지 않는 손길이 많았다"고 말하며 눈물을 보였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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