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마도 입었다던' 명품 프라다, 韓서 적자전환…작년 영업손실 54억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할리우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타이틀로 쓰일 정도로 명품의 대명사 격으로 불려온 프라다(PRADA)가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적자전환했다.
11일 이탈리아 명품 프라다의 한국법인 프라다코리아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6032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54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명품 업계에 따르면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프라다(PRADA)가 오는 11일 국내에서 전 제품을 대상으로 약 5~7% 가격을 인상한다고 밝혔다.품목별 구체적인 인상폭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프라다 '가죽 미니백'은 기존 315만원에서 330만원으로 약 5% 오를 전망이다.6일 서울 시내의 한 프라다 매장 모습. 2025.02.06. ks@newsis.com](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newsis/20250411162732884hlxy.jpg)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할리우드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타이틀로 쓰일 정도로 명품의 대명사 격으로 불려온 프라다(PRADA)가 지난해 한국 시장에서 적자전환했다.
11일 이탈리아 명품 프라다의 한국법인 프라다코리아가 공시한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는 지난해 6032억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대비 17.4% 늘어난 수치다.
하지만 지난해 54억원 규모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전환했다.
매출총이익은 2008억원으로 전년 대비 14.8% 감소했으나, 판관비가 2062억원으로 같은 기간 13.6% 늘어나면서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인건비와 임차료, 감가상각비, 광고선전비, 보험료, 포장비, 자문비 등이 크게 올랐다.
지난해 당기순손실은 3억8000만원을 기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종오빠' 박지훈 "군악대 생각 없어, 해병 수색대 가고파"
- '금주 5년차' 김신영 "주사가 최악…설현 입간판과 싸워"
- 송은이·김신영, 직접 밝힌 불화설 전말…"주먹다짐, 제일 황당해"
- 신기루, 모친상 슬픔에 후각 상실…"아무 맛도 안 나더라"
- 신정환, 경차 타고 식당 사장 됐다…"월 매출 1억 달성"
- "심장병 딸 수술 3번 견뎠는데"…비보 박동빈 가정사 재조명
- 與 '하정우 손털기 논란'에 "한동훈, 성숙한 정치 보여달라"
- 이정재♥임세령, 롯콘서 포착…여전한 애정 과시
- 압구정 건물주 박정수 "남편 위해 지었는데 술만 마셔"
- 양상국 "코로나로 떠난 父…수의 대신 비닐 팩에"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