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경의중앙선 파주 문산~서울 ‘정상 운행’
최미랑 기자 2025. 4. 11. 16:27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11일 오후 3시30분쯤 경기 파주시 문산~서울 방향 경의중앙선에서 전동차가 선로 이상으로 급히 멈추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코레일에 따르면 전동차가 월롱역에서 금촌역 방향으로 운행하던 중 선로에 이상이 있음을 사전에 파악하고 긴급 정차했다가 운행을 재개했다.
코레일은 “부상자는 없었으며 해당 열차에 있던 승객 50여명은 버스 연계 수송을 시행하고 있다”며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오후 6시 현재 경의중앙선 전 구간이 정상 운행 중이다. 다만 금촌역에서 선로 복구 작업이 진행 중인 관계로, 금촌~문산 구간은 셔틀 열차가 운행되고 있다.
코레일 관계자는 “금촌~문산 구간을 이동하는 승객께서는 금촌 역에서 환승해 셔틀 열차를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최미랑 기자 rang@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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