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국내 개최 동아시안컵, 여자축구 북한 대신 대만 출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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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국내에서 개최되는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여자 대회에 북한이 참가하지 않고 대만이 대체 출전하게 됐다.
11일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EAFF는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의 불참 결정에 따라 지난달 말 집행위원회를 통해 대만을 대체 팀으로 초청하기로 확정했다.
오는 7월 7일부터 16일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동아시안컵은 동아시아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남녀부 4개국씩 참가해 풀리그(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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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여자축구대표팀 선수들. 사진[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4/11/maniareport/20250411161350865zmnf.png)
11일 축구계 관계자에 따르면, EAFF는 북한 여자축구 대표팀의 불참 결정에 따라 지난달 말 집행위원회를 통해 대만을 대체 팀으로 초청하기로 확정했다. 북한은 지난해 12월 치러진 대회 예선에서 대만을 5-0으로 완파하며 본선행 티켓을 획득했으나, 최종적으로 대회 참가를 포기했다.
이에 따라 예선에서 차순위를 기록했던 대만에게 본선 진출권이 돌아가면서, 여자부에서는 한국, 일본, 중국, 대만 4개국이 맞붙게 됐다. 남자부 출전팀은 한국, 일본, 중국, 홍콩으로 이미 확정된 상태다.
오는 7월 7일부터 16일까지 국내에서 개최되는 이번 동아시안컵은 동아시아 축구 최강자를 가리는 대회로, 남녀부 4개국씩 참가해 풀리그(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리나라에서 동아시안컵이 열리는 것은 2019년 부산 대회 이후 6년 만이다.
아직 구체적인 경기 일정과 개최 장소는 미정이며, 추후 EAFF와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이종균 마니아타임즈 기자 / ljk@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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