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하나♥’ 예비신랑, 결혼 전 백수됐다…감독 경질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ksy70111@mkinternet.com) 2025. 4. 11. 16:1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하나와 결혼을 두 달 앞둔 예비신랑, 김태술 감독이 경질됐다.

프로 농구 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10일 "어려운 시기에 팀을 맡아 준 것에 대해 감사하지만, 선수와 구단의 미래를 위해 김태술 감독 해임이라는 결단을 내렸다"라며 김태술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2021년 선수 생활을 끝내고 은퇴한 김태술은 감독으로 선수단을 지휘해본 경험 없이 갑자기 프로팀 감독을 맡게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박하나, 김태술 감독. 사진| 스타투데이 DB, 연합뉴스
배우 박하나와 결혼을 두 달 앞둔 예비신랑, 김태술 감독이 경질됐다.

프로 농구 구단 고양 소노 스카이거너스는 10일 “어려운 시기에 팀을 맡아 준 것에 대해 감사하지만, 선수와 구단의 미래를 위해 김태술 감독 해임이라는 결단을 내렸다”라며 김태술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김태술 감독은 지난해 11월, KBL 최연소 사령탑으로 선임됐다. 당시 소노 측은 김승기 감독이 선수 폭행 논란으로 자진 사퇴하자 분위기 쇄신을 위해 김태술 감독을 깜짝 선임했다. 2021년 선수 생활을 끝내고 은퇴한 김태술은 감독으로 선수단을 지휘해본 경험 없이 갑자기 프로팀 감독을 맡게됐다.

김태술 감독의 지휘 하에 소노는 최종 8위를 기록하며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다. 이번 시즌은 김승기 전 감독 체제에서 시작했으며 김승기 전 감독 지휘 당시엔 5승 5패를 기록했다. 김태술 감독의 성적은 14승 30패다.

김태술 감독은 지난 2007년 서울 SK 나이츠에 입단해 안양 KGC인삼공사, 전주 KCC 이지스, 서울 삼성 썬더스, 원주 DB 프로미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 현역 시절 포인트가드로 맹활약을 보여준 바 있다.

한편, 박하나와 김태술 감독은 오는 6월 21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된다. 두 사람은 공통 취미인 골프를 통해 가까워진 것으로 알려졌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