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이케아, 강동점 17일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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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이케아 매장인 '이케아 강동점'이 오는 17일 개점한다.
이케아 코리아는 국내 다섯번째 매장이자 서울 첫 매장인 이케아 강동점이 문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사벨 푸치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복합쇼핑몰 내 매장인 이케아 강동점은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이케아만의 옴니채널(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통합)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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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이케아 매장인 ‘이케아 강동점’이 오는 17일 개점한다.
이케아 코리아는 국내 다섯번째 매장이자 서울 첫 매장인 이케아 강동점이 문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2만5000㎡(약 7563평) 규모인 이케아 강동점은 고덕비즈밸리의 상업·업무·문화 복합시설인 ‘강동 아이파크 더 리버’ 지상 1∼2층에 조성됐다.
강동점은 단독 대형매장 형태의 ‘블루박스’가 아닌 도심 복합 쇼핑몰 안에 위치해 접근성이 좋다는 게 특징이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상일동역 등 대중교통을 이용해 방문하기 쉬워졌기 때문이다. 이사벨 푸치 이케아 코리아 대표는 “한국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복합쇼핑몰 내 매장인 이케아 강동점은 높은 접근성을 바탕으로 이케아만의 옴니채널(온·오프라인 유통 채널 통합) 쇼핑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케아 코리아는 강동점이 20∼30평대 아파트와 오피스텔 등 한국의 실제 거주환경을 반영한 점도 내세우고 있다. 이케아 코리아는 “누구나 낮은 예산으로 꿈꾸던 공간을 만들 수 있도록 침실·거실 등 특정 공간을 위한 솔루션을 ‘최적의 가격’으로 제안하는 쇼룸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강동점에서는 전 세계에서 판매하는 가구류 9000여종 가운데 7400여개의 제품이 전시된다. 이 중 3700여개 제품을 매장에서 즉시 구매할 수 있다.
이케아 코리아는 코로나19가 유행한 뒤 경기 침체 등의 영향으로 최근 몇 년간 실적이 악화해 왔다. 2021년 회계연도에 매출 6872억원·영업이익 294억원으로 실적 최고치를 기록했으나, 그 뒤 2년간 매출과 영업이익이 함께 줄어들었다. 2023년 이케아 코리아의 영업이익은 25억원에 그쳤다. 이케아 코리아는 2022년 충남 계룡점, 2023년 대구점 개점 계획을 철회하기도 했다.
임재우 기자 abbado@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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