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코리아 2025’ 내달 7일 코엑스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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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헬스 산업의 최신 동향과 기술 교류의 장이 될 '바이오 코리아(BIO KOREA) 2025'가 내달 7~9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선 전시, 콘퍼런스, 비즈니스 파트너링, 인베스트 페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바이오 투자 동향 ▲중동 및 아시아권 투자 전략 ▲서구 시장에서의 투자 장벽 극복 사례 ▲국내 혁신 바이오 스타트업 피칭 등이 구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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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제는 ‘혁신과 협업,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Innovation and Collaboration: Building the Future Together)’다. 바이오테크 기업 인실리코 메디슨의 알렉스 자보론코프 대표가 기조 연사로 나선다. 바이오헬스 산업 내 인공지능의 역할과 중요성, 글로벌 협력을 통한 혁신 경험, AI 신약 개발의 현주소와 전망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알렉스 자보론코프는 2014년부터 생성형 인공지능과 강화학습을 활용해 원하는 특성을 가진 새로운 분자 구조를 설계하고 합성 생물학 및 환자 데이터를 생성하는 핵심 기술들을 개발했다.
인베스트 페어에선 국내 바이오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 기관 간의 네트워킹 기회가 마련될 예정이다. 투자 유치 및 협력 확대를 지원하는 행사로 오는 7~8일 양일간 진행된다.
올해에는 ‘글로벌 바이오 시장에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 전략’을 주제로 중동과 아시아 등 신흥 시장으로의 진출 전략을 집중 조명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글로벌 바이오 투자 동향 ▲중동 및 아시아권 투자 전략 ▲서구 시장에서의 투자 장벽 극복 사례 ▲국내 혁신 바이오 스타트업 피칭 등이 구성될 예정이다.
각 세션에는 사우디아라비아 투자부와 미국·영국 해외 밴처캐피털, JLABS, 미국 CIC 등 글로벌 기관과 투자기관들이 참여해 해외 진출 및 실질적인 투자 연계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
행사에 앞서 11일에는 ‘해외 VC-국내 기업 간 1:1 온라인 미팅’이 사전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국의 유망 기업과 해외 투자자를 직접 연결하는 자리로 솔라스타벤처스, SD&K홀딩스 등 주요 해외 투자사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바이오 코리아 2025 참가 사전 등록은 오는 30일까지 바이오 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등록 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행사 기간 현장 등록도 가능하다.
이한규 기자 hanq@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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