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보이스피싱 범죄 노출 시민들, 경찰 도움으로 피해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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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된 시민들이 경찰의 도움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11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밤 9시10분께 박 모(여·60대) 씨가 남구 우암파출소를 방문해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은 것 같다는 의심 신고를 했다.
경찰은 박 씨의 휴대폰이 보이스피싱범에 의해 원격조정 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뒤 휴대폰의 유심을 즉시 제거하고 피해자의 통장에 있던 약 2000만 원의 현금이 인출되지 않도록 조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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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보이스피싱 범죄에 노출된 시민들이 경찰의 도움으로 피해를 최소화했다.

11일 부산 남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8일 밤 9시10분께 박 모(여·60대) 씨가 남구 우암파출소를 방문해 보이스피싱 범죄에 속은 것 같다는 의심 신고를 했다. 경찰은 박 씨의 휴대폰이 보이스피싱범에 의해 원격조정 되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 뒤 휴대폰의 유심을 즉시 제거하고 피해자의 통장에 있던 약 2000만 원의 현금이 인출되지 않도록 조처했다.
지난 9일 새벽 2시50분에는 김 모(여·70대) 씨가 남구 문현지구대를 방문해 보이스피싱 범죄가 의심된다고 신고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검사를 사칭하는 전화를 받은 뒤 보이스피싱범에 의해 휴대폰이 실시간으로 원격 조정되고 있었다. 경찰은 즉시 김 씨의 명의로 발급된 계좌를 정지하고 휴대폰에 깔린 악성 앱을 삭제해 피해를 최소화했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범죄 피해액이 계속 증가함에 따라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보이스피싱 대처법과 악성 앱 탐지 애플리케이션 ‘시티즌 코난’을 홍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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