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 중단' 뉴진스 "지금은 힘들지만 함께할 시간 올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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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분쟁 여파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그룹 뉴진스가 심경을 밝혔다.
뉴진스는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우리가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버니즈(팬덤명)와 소통할 때 제일 많은 힘을 얻는다"며 "버니즈가 보내준 편지가 정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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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계약 분쟁 여파로 활동 중단을 선언한 그룹 뉴진스가 심경을 밝혔다.
뉴진스는 11일 SNS(소셜미디어)에 올린 글에서 "우리가 지금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데 버니즈(팬덤명)와 소통할 때 제일 많은 힘을 얻는다"며 "버니즈가 보내준 편지가 정말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뉴진스는 "버니즈가 보내준 편지 받았다. 한 장 한 장이 소중해 매일 빠짐없이 읽고 있다"면서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사랑해 주는 마음이 오롯이 느껴져 울지 않을 수 없었다"고 했다.
이어 "사실 이렇게 많은 사랑을 받아도 되는지 겁날 때도 있다"며 "그래서 버니즈가 자랑스러워할 수 있는 사람이 되려 노력한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뉴진스는 "언제든지 버니즈와 만날 수 있다고 생각하면 하나도 힘들지 않다"면서 "우리 모두 함께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올 거다. 그때까지 즐겁게 지내고 있을 테니 버니즈도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날 뉴진스는 독자 활동명 'NJZ' 대신 멤버 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의 영문 이니셜 앞글자를 모은 것으로 추정되는 'mhdhh'와 '프렌즈'(friends)를 합친 'mhdhh_friends'라는 계정으로 글을 올렸다.
뉴진스는 지난해 말 소속사 어도어와 전속계약이 해지됐다고 주장한 뒤 지난 2월 'NJZ'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법원이 지난달 뉴진스가 소속사와 협의 없이 독자 활동을 할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려 뉴진스는 잠정 활동 중단을 선언한 상태다.
김소영 기자 ksy@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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