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한민국 제자리 찾고 앞으로 나아가야”[청계천 옆 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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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대통령 선거 출마를 영상으로 발표했던 이재명 전 민주당 대표가 11일 국회 소통관에서 대선 출마 비전과 캠프 진용을 발표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 이후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독주 체제는 뚜렷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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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낮은 톤의 목소리로 중후한 연설이었다.
이 전 대표는 비전 발표식에서 ▲모방 기술에서 주도적인 기술 ▲질적 성장을 추구하는 가치중심사회 ▲첨단 산업 선도 경제 강국을 큰 목표 그림으로 제시했다.



이번 경선 캠프의 인선은 친명(친이재명) 색채가 강하지 않은 의원들을 골라 통합형 캠프 이미지를 강조했다는 평가다.
캠프 좌장인 선대위원장은 5선의 윤호중 의원, 총괄본부장은 3선의 강훈식 의원이다. 강 의원은 계파 색채가 거의 없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예비후보는 윤 의원에 대해 “원내대표와 정책위의장을 역임했고 오랜 당무 경험을 통해 누구보다 당을 잘 이끌어온분”이라고, 강 의원에 대해 “전략기획위원장과 수석대변인을 역임했고 제 처가 동네인 충청의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여론조사업체 한국갤럽의 최근 조사(8~9일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1004명대상으로 휴대전화 가상번호를 활용한 전화 면접) 결과는 이재명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 가상대결에서이 전 대표는 50%, 홍 시장은 38%로 12%포인트 차이를 보였다. 또 이 전 대표와 오세훈 서울시장이 맞붙을 경우 각각 51%와 38%로 13%포인트 차이였다.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이훈구 기자 uf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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